〈노동자 연대〉 추천 외부 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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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뽑았다 잘랐다, 비정규직 300명 버린 우정사업본부

2019-03-16 17:50:26 | 최리주 |
경사노위에 청년의 목소리는 없습니다
— 경사노위 본회의를 앞둔 청년 노동자 선언

2019-03-06 17:10:17 | 임종린 |
[사회변혁노동자당]
[성명] 또다시 발생한 태안화력 산재사고, 언제까지 외주화를 방치할 것인가
— 민영화·외주화 직영으로 전환! 기업살인법 제정!

2019-03-04 22:14:46 | 사회변혁노동자당 |
정의당 동작구위원회 성명:
남도학숙은 성희롱 및 직장내괴롭힘 사건 은폐 시도 중단하라!

2019-03-01 17:47:45 | 정의당 동작구위원회 |
[정의당 국제연대 당원모임] [논평] 3.1 운동 정신에 역행하는 외교부 성명:
미국의 내정간섭 행위 동조한 정부 규탄

2019-03-01 17:45:07 | 정의당 국제연대 당원모임 |
정의당, 경사노위의 탄력근로제 합의안 입법 반대

2019-02-25 13:30:19 |
기간제교사 임신과 출산휴가 보장하라! 차별적 근무평가 중단하라!

2019-02-20 17:07:41 | 기간제교사노조, 기간제교사 정규직화를 지지하는 공대위 |
[프레시안]
비노조원에게도 노조는 '방패막'이다
— [오래도록 싸우는 사람들 ③] 지난 8년간 세종호텔의 싸우는 사람들이 해온 일

2019-02-18 17:12:30 | 희정 |
[보건의료단체연합] 과기정통부 첫 규제샌드박스 사업 지정에 대한 논평:
국민 생명과 안전은 혁신의 실험장이 될 수 없다

2019-02-14 17:11:25 |
[오늘밤 김제동]
루렌도 가족은 왜 인천공항에 갇혔나

2019-02-10 18:22:53 |
[셜록]
인천공항 ‘46번 게이트 사람’을 아십니까

2019-02-03 21:27:56 | 이명선 |
[경향신문] ‘세계 지성과의 대화’ - 바버라 에런라이크:
“저임금은 스스로를 천민으로 느끼게 해 일상의 문화에서 가난한 노동자는 소외”

2019-02-03 21:19:50 | 안희경 |
[전국기간제교사노조 성명]:
세월호 순직 기간제교사 차별 정당화한 법원 판결 규탄한다

2019-01-19 01:01:24 |
[난민과함께공동행동 성명] 정부는 예멘 난민들을 생지옥으로 추방하려는가:
난민 불인정자 5명에 대한 출국명령 규탄한다

2019-01-06 15:50:20 |
《문학동네》:
미투 운동이 극복해야 할 ‘피해자 중심주의’
— 박경신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19-01-04 16:07:59 |

[매일노동뉴스] 뽑았다 잘랐다, 비정규직 300명 버린 우정사업본부

경사노위에 청년의 목소리는 없습니다 — 경사노위 본회의를 앞둔 청년 노동자 선언

[사회변혁노동자당] [성명] 또다시 발생한 태안화력 산재사고, 언제까지 외주화를 방치할 것인가 — 민영화·외주화 직영으로 전환! 기업살인법 제정!

정의당 동작구위원회 성명: 남도학숙은 성희롱 및 직장내괴롭힘 사건 은폐 시도 중단하라!

[정의당 국제연대 당원모임] [논평] 3.1 운동 정신에 역행하는 외교부 성명: 미국의 내정간섭 행위 동조한 정부 규탄

정의당, 경사노위의 탄력근로제 합의안 입법 반대

기간제교사 임신과 출산휴가 보장하라! 차별적 근무평가 중단하라!

[프레시안] 비노조원에게도 노조는 '방패막'이다 — [오래도록 싸우는 사람들 ③] 지난 8년간 세종호텔의 싸우는 사람들이 해온 일

[보건의료단체연합] 과기정통부 첫 규제샌드박스 사업 지정에 대한 논평: 국민 생명과 안전은 혁신의 실험장이 될 수 없다

[오늘밤 김제동] 루렌도 가족은 왜 인천공항에 갇혔나

[셜록] 인천공항 ‘46번 게이트 사람’을 아십니까

[경향신문] ‘세계 지성과의 대화’ - 바버라 에런라이크: “저임금은 스스로를 천민으로 느끼게 해 일상의 문화에서 가난한 노동자는 소외”

[전국기간제교사노조 성명]: 세월호 순직 기간제교사 차별 정당화한 법원 판결 규탄한다

[난민과함께공동행동 성명] 정부는 예멘 난민들을 생지옥으로 추방하려는가: 난민 불인정자 5명에 대한 출국명령 규탄한다

《문학동네》: 미투 운동이 극복해야 할 ‘피해자 중심주의’ — 박경신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매일노동뉴스]
뽑았다 잘랐다, 비정규직 300명 버린 우정사업본부

경사노위에 청년의 목소리는 없습니다
— 경사노위 본회의를 앞둔 청년 노동자 선언

[사회변혁노동자당]
[성명] 또다시 발생한 태안화력 산재사고, 언제까지 외주화를 방치할 것인가
— 민영화·외주화 직영으로 전환! 기업살인법 제정!

정의당 동작구위원회 성명:
남도학숙은 성희롱 및 직장내괴롭힘 사건 은폐 시도 중단하라!

[정의당 국제연대 당원모임] [논평] 3.1 운동 정신에 역행하는 외교부 성명:
미국의 내정간섭 행위 동조한 정부 규탄

[프레시안]
비노조원에게도 노조는 '방패막'이다
— [오래도록 싸우는 사람들 ③] 지난 8년간 세종호텔의 싸우는 사람들이 해온 일

[보건의료단체연합] 과기정통부 첫 규제샌드박스 사업 지정에 대한 논평:
국민 생명과 안전은 혁신의 실험장이 될 수 없다

[오늘밤 김제동]
루렌도 가족은 왜 인천공항에 갇혔나

[셜록]
인천공항 ‘46번 게이트 사람’을 아십니까

[경향신문] ‘세계 지성과의 대화’ - 바버라 에런라이크:
“저임금은 스스로를 천민으로 느끼게 해 일상의 문화에서 가난한 노동자는 소외”

[전국기간제교사노조 성명]:
세월호 순직 기간제교사 차별 정당화한 법원 판결 규탄한다

[난민과함께공동행동 성명] 정부는 예멘 난민들을 생지옥으로 추방하려는가:
난민 불인정자 5명에 대한 출국명령 규탄한다

《문학동네》:
미투 운동이 극복해야 할 ‘피해자 중심주의’
— 박경신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