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조익진

[독자편지]
재소자 인권 보장 요구에 대한 보복성 징역형이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히다

지면 2017-02-17 20:29:15 | 조익진 | 197호 | 주제: 민주적 권리
[독자편지]
양심적 병역거부 수감중 인권 보장 촉구 이유로 6개월 징역 선고한 법원

2015-11-15 13:52:44 | 조익진 | 161호 |
[독자편지]
“반인권적 공무집행에 항의한 나는 죄가 없다”

2015-07-04 09:58:39 | 조익진 | 152호 |
[독자편지]
보복성 고소와 강제구인 시도에 맞선 단식에 지지를 호소합니다

2015-03-18 17:17:51 | 조익진 | 144호 |
[독자편지] 쌍용차 재판 최후진술문:
“‘노동계의 세월호’인 쌍용차 정리해고에 맞선 시위는 정당하다”

2014-06-20 18:22:01 | 조익진 | 12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감옥에서 온 편지] 감옥 인권 개선을 위한 단식 6일째

2014-06-19 16:53:26 | 조익진 | 128호 | 주제: 차별
[독자편지] 감옥에서 온 편지:
“수감 중 벌어지는 인권 침해를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2014-04-26 13:32:50 | 조익진 | 125호 |
[독자편지] ‘쌍용차, 민주노총 집회’ 참가 벌금 재판:
"노동자 투쟁에 연대한 나는 무죄다"

2013-12-23 17:39:47 | 조익진 | 레프트21 11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독자편지] 양심적 병역거부 소견서:
“1%를 위한 불의한 군대에 입대하기를 거부합니다”

지면 2013-09-28 06:51:33 | 조익진 | 레프트21 112호 | 주제: 차별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우파 정부의 거짓말과 입막음에 던지는 돌직구

지면 2013-09-28 06:38:13 | 조익진 | 레프트21 112호 | 주제: 예술
국정원 게이트, 국정조사만 기다려선 안 된다

2013-07-01 14:16:23 | 조익진 | 레프트21 107호 | 주제: 주류정치
미국의 전쟁 범죄를 폭로한:
브래들리 매닝을 즉각 석방하라

2013-06-10 11:21:52 | 조익진 | 레프트21 106호 | 주제: 북미
니미츠 핵항모와 계속되는 한미의 평화 위협질

2013-05-17 18:07:08 | 조익진 | 레프트21 104호 | 주제: 한반도 주변정세
[독자편지]
‘평화’ 운운하며 확산탄 양산하는 위선

지면 2013-02-16 09:44:48 | 조익진 | 레프트21 98호 |
[독자편지]
김지윤 동지의 승리에 박수를 보내며

2013-01-14 11:55:02 | 조익진 | 레프트21 96호 |
갈수록 뜨거워지는 청년·학생 들의 연대

지면 2012-11-17 02:05:34 | 조익진 | 레프트21 93호 | 주제: 비정규직
‘재정지원 제한 대학 선정 정책’ 규탄 기자회견:
“학생들을 볼모 삼고 책임을 떠넘기지 마라”

2012-11-09 13:39:36 | 조익진 | 레프트21 92호 | 주제: 대학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연대 활동:
학생들의 지지와 연대도 뜨겁다

지면 2012-11-03 11:18:38 | 조익진 | 레프트21 92호 | 주제: 비정규직
국민대 기자회견:
“‘부실’교육과 실업의 책임을 떠넘기는 대학 구조조정 규탄한다”

2012-09-07 16:55:45 | 조익진 | 레프트21 88호 | 주제: 대학
교대·국립대 통폐합 중단하라

지면 2011-09-22 11:46:11 | 조익진 | 레프트21 65호 | 주제: 대학

[독자편지] 재소자 인권 보장 요구에 대한 보복성 징역형이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히다

[독자편지] 양심적 병역거부 수감중 인권 보장 촉구 이유로 6개월 징역 선고한 법원

[독자편지] “반인권적 공무집행에 항의한 나는 죄가 없다”

[독자편지] 보복성 고소와 강제구인 시도에 맞선 단식에 지지를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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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서 온 편지] 감옥 인권 개선을 위한 단식 6일째

[독자편지] 감옥에서 온 편지: “수감 중 벌어지는 인권 침해를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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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우파 정부의 거짓말과 입막음에 던지는 돌직구

국정원 게이트, 국정조사만 기다려선 안 된다

미국의 전쟁 범죄를 폭로한: 브래들리 매닝을 즉각 석방하라

니미츠 핵항모와 계속되는 한미의 평화 위협질

[독자편지] ‘평화’ 운운하며 확산탄 양산하는 위선

[독자편지] 김지윤 동지의 승리에 박수를 보내며

갈수록 뜨거워지는 청년·학생 들의 연대

‘재정지원 제한 대학 선정 정책’ 규탄 기자회견: “학생들을 볼모 삼고 책임을 떠넘기지 마라”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연대 활동: 학생들의 지지와 연대도 뜨겁다

국민대 기자회견: “‘부실’교육과 실업의 책임을 떠넘기는 대학 구조조정 규탄한다”

교대·국립대 통폐합 중단하라

[독자편지]
재소자 인권 보장 요구에 대한 보복성 징역형이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히다

[독자편지]
양심적 병역거부 수감중 인권 보장 촉구 이유로 6개월 징역 선고한 법원

[독자편지]
“반인권적 공무집행에 항의한 나는 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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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성 고소와 강제구인 시도에 맞선 단식에 지지를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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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의 세월호’인 쌍용차 정리해고에 맞선 시위는 정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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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 중 벌어지는 인권 침해를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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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투쟁에 연대한 나는 무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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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를 위한 불의한 군대에 입대하기를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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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정부의 거짓말과 입막음에 던지는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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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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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볼모 삼고 책임을 떠넘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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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지지와 연대도 뜨겁다

국민대 기자회견:
“‘부실’교육과 실업의 책임을 떠넘기는 대학 구조조정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