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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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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일을 기억하라

지면 2005-05-11 00:00:00 | 김광일 | 격주간 다함께 55호 |
〈노동자의 힘〉의 3·20 평가 유감

지면 2005-04-27 00:00:00 | 김광일 | 격주간 다함께 54호 |
부시/APEC 반대 운동에 동참하라

지면 2005-04-13 00:00:00 | 김광일 | 격주간 다함께 53호 |
반전 운동의 초점은 어디인가?

지면 2005-03-16 00:00:00 | 김광일 | 격주간 다함께 51호 |
반전운동이 다시 전진할 기회

지면 2005-03-02 00:00:00 | 김광일 | 격주간 다함께 50호 |
5차 세계사회포럼의 중요한 성과 - 국제 반전 운동이 3ㆍ19/20 행동을 결의하다

지면 2005-02-19 00:00:00 | 김광일 |
끝까지 부시에 충성하는 노무현

지면 2005-01-19 00:00:00 | 김광일 | 격주간 다함께 48호 |
테러방지법은 “제2의 국가보안법”

지면 2004-11-24 00:00:00 | 김광일 | 격주간 다함께 44호 |
파병연장 말고 자이툰은 철수하라

지면 2004-11-24 00:00:00 | 김광일 | 격주간 다함께 44호 |
자이툰 부대도 학살을 돕는 셈

지면 2004-11-13 00:00:00 | 김광일 | 격주간 다함께 43호 |
‘유령의 분노’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지면 2004-11-13 00:00:00 | 김광일 | 격주간 다함께 43호 |
베이루트에서 만난 이라크 저항과 국제반전운동

지면 2004-10-08 00:00:00 | 김광일 | 격주간 다함께 40호 |
건국대 학생 김종곤ㆍ김용찬을 석방하라

지면 2003-07-26 00:00:00 | 김광일 | 격주간 다함께 13호 |
사회단체 인사를 폭력 연행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참여 정부\'

지면 2003-03-15 00:00:00 | 김광일 | 격주간 다함께 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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