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편지] 1987년 6월 항쟁 35주년:
당시 청소년 참가자가 전하는 투쟁 참가 경험

2022-06-10 16:30:39 | 김기선 | 420호 |

화물연대 파업:
부산신항에서 농성 중인 화물노동자들의 이야기

2016-10-18 17:57:08 | 김기선, 장우성 | 183호 | 주제: 비정규직

피해자를 집단폭행 유발자로 만들고도 “사과 괜히 했다”는 이경훈:
민주노총과 금속노조는 현대차지부 이경훈 지부장을 징계하라

2015-05-23 02:05:36 | 김기선 | 149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금속노조 대의원대회:
현대차의 불법파견에 면죄부를 준 8·18합의를 폐기시키다

2014-11-27 19:23:11 | 김기선 | 13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독자편지]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와 나눈 대화:
“정몽준이 시민 안전 운운하니 기가 찬다”

2014-05-31 08:13:55 | 김기선 | 127호 |

현대·기아차 비정규직의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선고 또 연기:
법은 정몽구 앞에서만 평등한가?

지면 2014-02-22 13:34:18 | 김기선 | 레프트21 121호 | 주제: 비정규직

현대차 비정규직 박현제 전지회장을 석방하라

2013-12-21 10:38:15 | 김기선 | 레프트21 118호 | 주제: 비정규직

울산대병원 청소노동자 파업:
“우리도 병원의 주체다. 임금을 인상하라!”

2013-10-28 15:03:36 | 김기선 | 레프트21 114호 | 주제: 비정규직

현대차 비정규직:
구속돼야 할 것은 비정규직 투사들이 아니라 정몽구다

2013-10-28 14:57:00 | 김기선 | 레프트21 114호 | 주제: 비정규직

울산 학교비정규직 석식 노동자들:
“보수 꼴통 김복만 울산시교육감을 이겼습니다”

지면 2013-09-07 05:26:33 | 김기선 | 레프트21 111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경제 위기 고통전가 공세에 파열구를 낼:
현대차 임금 인상 투쟁은 정당하다

지면 2013-08-24 08:50:35 | 김기선, 허수영 | 레프트21 110호 | 주제: 노동자 운동

현대차 정규직 임단협 투쟁:
양보는 정몽구의 몫이다

지면 2013-07-13 11:02:32 | 김기선 | 레프트21 10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다시 라인을 끊다

지면 2013-07-13 10:54:50 | 김기선 | 레프트21 108호 | 주제: 비정규직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다시 라인을 끊기 시작하다

2013-07-12 18:04:53 | 김기선 | 레프트21 107호 | 주제: 비정규직

현대차 임단협 투쟁:
투쟁으로 주간연속2교대제의 부족함을 채우자

지면 2013-06-22 11:32:55 | 김기선 | 레프트21 107호 | 주제: 노동자 운동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정규직 전환을 위해 투쟁하고 연대하자

지면 2013-06-08 14:59:44 | 김기선, 허수영 | 레프트21 106호 | 주제: 비정규직

현대차 1공장 노동자들을 방어하라

지면 2013-06-08 14:58:38 | 김기선, 허수영 | 레프트21 106호 | 주제: 노동자 운동

현대차 임단협:
임금은 올리고 일은 줄이자

지면 2013-06-08 14:55:57 | 김기선, 허수영 | 레프트21 106호 | 주제: 노동자 운동

현대차 특근 거부 투쟁에서 제기된 쟁점:
물량 축소 압박에 어떻게 맞설 것인가

지면 2013-05-25 13:46:03 | 김기선 | 레프트21 105호 | 주제: 노동자 운동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연대가 “상생”이다

지면 2013-05-11 14:56:29 | 김기선 | 레프트21 104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독자편지] 1987년 6월 항쟁 35주년: 당시 청소년 참가자가 전하는 투쟁 참가 경험

화물연대 파업: 부산신항에서 농성 중인 화물노동자들의 이야기

피해자를 집단폭행 유발자로 만들고도 “사과 괜히 했다”는 이경훈: 민주노총과 금속노조는 현대차지부 이경훈 지부장을 징계하라

금속노조 대의원대회: 현대차의 불법파견에 면죄부를 준 8·18합의를 폐기시키다

[독자편지]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와 나눈 대화: “정몽준이 시민 안전 운운하니 기가 찬다”

현대·기아차 비정규직의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선고 또 연기: 법은 정몽구 앞에서만 평등한가?

현대차 비정규직 박현제 전지회장을 석방하라

울산대병원 청소노동자 파업: “우리도 병원의 주체다. 임금을 인상하라!”

현대차 비정규직: 구속돼야 할 것은 비정규직 투사들이 아니라 정몽구다

울산 학교비정규직 석식 노동자들: “보수 꼴통 김복만 울산시교육감을 이겼습니다”

경제 위기 고통전가 공세에 파열구를 낼: 현대차 임금 인상 투쟁은 정당하다

현대차 정규직 임단협 투쟁: 양보는 정몽구의 몫이다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다시 라인을 끊다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다시 라인을 끊기 시작하다

현대차 임단협 투쟁: 투쟁으로 주간연속2교대제의 부족함을 채우자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정규직 전환을 위해 투쟁하고 연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