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최미진

14페이지

한국 사회 변혁과 민주주의 ②:
‘반MB 선거연합’ 노선은 왜 문제인가

지면 2009-09-24 13:33:26 | 최미진 | 레프트21 15호 |
정세균 자서전 《정치 에너지》 :
진보진영의 뒤통수에 쏘는 비난의 화살

지면 2009-09-24 11:25:45 | 최미진 | 레프트21 15호 | 주제: 주류정치
중앙대 학생 3명에 대한 징계 무산 :
사과하지 않은 1명에 대한 징계 시도도 중단돼야

2009-09-14 21:42:33 | 최미진 | 레프트21 14호 | 주제: 대학
진중권 교수 해임에 항의한 학생들의 행동은 정당하다:
중앙대는 모든 징계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지면 2009-09-10 12:36:22 | 최미진 | 레프트21 14호 | 주제: 대학
진중권 교수에 대한 비열한 탄압을 중단하라

지면 2009-09-10 12:33:34 | 최미진 | 레프트21 14호 | 주제: 대학
김대중의 민주대연합론은 진보진영의 계승 대상이 아니다

지면 2009-08-27 12:20:20 | 최미진 | 레프트21 13호 | 주제: 개혁주의
‘친서민’ 사기 행각으로 날치기 범죄를 가릴 수 없다
— 8월 15일 서울에서 모이자

지면 2009-07-31 14:25:49 | 최미진 | 레프트21 11호 |
학생운동 탄압과 ‘보안위해 사범 1백 일 수사’:
부패한 자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공안’ 탄압을 중단하라

지면 2009-07-17 00:30:15 | 최미진 | 레프트21 10호 |
쌍용차 점거 농성 2박 3일 동행 취재기

지면 2009-07-02 20:21:19 | 최미진 | 레프트21 9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민주주의 수호와 한국 사회의 변혁

지면 2009-06-18 18:58:11 | 최미진 | 레프트21 8호 | 주제: 차별
‘고대녀’ 김지윤 체포에 대한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2009-05-29 18:42:35 | 최미진 | 레프트21 6호 | 주제: 차별
이명박 정부, 촛불을 대변했다는 이유로 ‘고대녀’ 체포:
김지윤을 즉각 석방하라

2009-05-28 21:23:55 | 최미진 | 레프트21 6호 | 주제: 차별
범민련 방어 운동 ─ 국가보안법을 이용한 탄압에 더 효과적으로 맞서려면

지면 2009-05-21 16:59:28 | 최미진 | 레프트21 6호 |
민주노총 간부 성폭력 사건을 돌아보며:
‘운동권 가부장제’ 논의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적 견해

지면 2009-05-07 18:56:03 | 최미진 | 레프트21 5호 | 주제: 여성운동
민주당과의 선거연합은 진보 진영의 발목을 잡을 것

지면 2009-05-07 18:00:26 | 최미진 | 레프트21 5호 | 주제: 개혁주의
4·29 재보선 이후:
저항의 자신감을 키운 진보 진영의 선거 승리

지면 2009-05-07 17:44:19 | 최미진 | 레프트21 5호 | 주제: 개혁주의
광우병국민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 박원석·한용진에게 듣는 촛불 평가와 전망

지면 2009-04-23 20:19:19 | 최미진 | 레프트21 4호 |
사형은 국가가 저지르는 또다른 살인
— 사형 집행 부활은 MB의 사회통제 시도

지면 2009-04-09 18:25:34 | 최미진 | 레프트21 3호 | 주제: 차별
양질 일자리 1백만 개 25조 원 소요, 부자감세액은 90조 원:
청년실업, 정부와 기업주가 책임져야

지면 2009-04-09 18:03:19 | 최미진 | 레프트21 3호 | 주제: 대학
‘88만원 세대’ 청년실업자들이 말한다:
“기업과 정부나 고통분담하세요!”

지면 2009-04-09 17:39:55 | 최미진 | 레프트21 3호 | 주제: 대학

한국 사회 변혁과 민주주의 ②: ‘반MB 선거연합’ 노선은 왜 문제인가

정세균 자서전 《정치 에너지》 : 진보진영의 뒤통수에 쏘는 비난의 화살

중앙대 학생 3명에 대한 징계 무산 : 사과하지 않은 1명에 대한 징계 시도도 중단돼야

진중권 교수 해임에 항의한 학생들의 행동은 정당하다: 중앙대는 모든 징계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진중권 교수에 대한 비열한 탄압을 중단하라

김대중의 민주대연합론은 진보진영의 계승 대상이 아니다

‘친서민’ 사기 행각으로 날치기 범죄를 가릴 수 없다 — 8월 15일 서울에서 모이자

학생운동 탄압과 ‘보안위해 사범 1백 일 수사’: 부패한 자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공안’ 탄압을 중단하라

쌍용차 점거 농성 2박 3일 동행 취재기

민주주의 수호와 한국 사회의 변혁

‘고대녀’ 김지윤 체포에 대한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이명박 정부, 촛불을 대변했다는 이유로 ‘고대녀’ 체포: 김지윤을 즉각 석방하라

범민련 방어 운동 ─ 국가보안법을 이용한 탄압에 더 효과적으로 맞서려면

민주노총 간부 성폭력 사건을 돌아보며: ‘운동권 가부장제’ 논의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적 견해

민주당과의 선거연합은 진보 진영의 발목을 잡을 것

4·29 재보선 이후: 저항의 자신감을 키운 진보 진영의 선거 승리

광우병국민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 박원석·한용진에게 듣는 촛불 평가와 전망

사형은 국가가 저지르는 또다른 살인 — 사형 집행 부활은 MB의 사회통제 시도

양질 일자리 1백만 개 25조 원 소요, 부자감세액은 90조 원: 청년실업, 정부와 기업주가 책임져야

‘88만원 세대’ 청년실업자들이 말한다: “기업과 정부나 고통분담하세요!”

한국 사회 변혁과 민주주의 ②:
‘반MB 선거연합’ 노선은 왜 문제인가

정세균 자서전 《정치 에너지》 :
진보진영의 뒤통수에 쏘는 비난의 화살

중앙대 학생 3명에 대한 징계 무산 :
사과하지 않은 1명에 대한 징계 시도도 중단돼야

진중권 교수 해임에 항의한 학생들의 행동은 정당하다:
중앙대는 모든 징계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친서민’ 사기 행각으로 날치기 범죄를 가릴 수 없다
— 8월 15일 서울에서 모이자

학생운동 탄압과 ‘보안위해 사범 1백 일 수사’:
부패한 자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공안’ 탄압을 중단하라

이명박 정부, 촛불을 대변했다는 이유로 ‘고대녀’ 체포:
김지윤을 즉각 석방하라

민주노총 간부 성폭력 사건을 돌아보며:
‘운동권 가부장제’ 논의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적 견해

4·29 재보선 이후:
저항의 자신감을 키운 진보 진영의 선거 승리

사형은 국가가 저지르는 또다른 살인
— 사형 집행 부활은 MB의 사회통제 시도

양질 일자리 1백만 개 25조 원 소요, 부자감세액은 90조 원:
청년실업, 정부와 기업주가 책임져야

‘88만원 세대’ 청년실업자들이 말한다:
“기업과 정부나 고통분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