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로 뒤집힌 안희정 2심 판결:
성차별 항의운동의 승리

2019-02-01 20:00:08 | 최미진 | 274호 | 주제: 차별, 여성

미투 촉발한 서지현 검사 1심 승리:
성차별과 사법 적폐에 맞선 저항 덕분

2019-01-24 20:26:11 | 최미진 | 274호 | 주제: 공식정치, 차별, 여성, 국가기관

실형 받고도 구속 안 된 전직 성추행 검사:
미투 퇴색시키는 권력자 봐주기 판결

2019-01-12 12:41:42 | 최미진 | 272호 | 주제: 공식정치, 차별, 여성, 국가기관

[증보판]
가정 폭력, 여성 차별, 자본주의

2019-01-09 09:11:03 | 최미진 | 272호 | 주제: 차별, 여성, 가족

독자 의견에 답합니다 :
야간 노동은 남녀 모두에게 해로우니 ‘여성 숙직 반대’를 내세워선 안 된다는 견해에 대해

2019-01-05 10:55:31 | 최미진, 두 명의 독자 | 272호 | 주제: 차별, 여성, 노동자 운동, 공무원

[재게재] ‘남직원만 야간 숙직, 차별 아냐’ 인권위 결정 논란:
여성 야간 숙직은 진정한 성평등과 아무 관계없다

지면 2018-12-26 23:54:47 | 최미진 | 272호 | 주제: 차별, 여성, 여성노동자, 노동자 운동, 공무원

불편한 용기 측의 특별한 언급을 계기로:
촬영물(“리벤지 포르노”) 보복성 유포행위를 살펴보다

2018-12-15 14:49:02 | 최미진 | 270호 | 주제: 차별, 여성, 섹슈얼리티

전국여성노조 위원장의 경사노위 참가가 부적절한 이유

지면 2018-12-06 01:47:15 | 최미진 | 269호 | 주제: 차별, 여성, 여성노동자, 노동자 운동

6차 성차별·성폭력 끝장집회:
‘말뿐인 성평등’ 아닌 실행을 촉구하다

2018-12-02 19:58:37 | 최미진 | 268호 | 주제: 차별, 여성, 여성운동

6차 편파판결 불법촬영 규탄시위가 12월 22일 열린다

2018-11-26 17:25:25 | 최미진 | 267호 | 주제: 차별, 여성, 여성운동

‘이수역 주점 사건’ 논란이 간과하고 있는 것

2018-11-20 01:29:22 | 최미진 | 267호 | 주제: 차별, 여성

남도학숙 직장 내 성희롱 사건 해결 촉구 서명운동이 시작되다

2018-11-14 22:24:07 | 최미진 | 266호 | 주제: 차별, 여성, 여성노동자

곰탕집 성추행 사건 유죄 판결을 둘러싼 논쟁

지면 2018-10-25 00:33:48 | 최미진 | 264호 | 주제: 차별, 여성, 섹슈얼리티, 여성운동

[재게재] 비동의 간음죄의 쟁점들:
‘여성의 No는 No’ 원칙이 확립돼야 한다

지면 2018-10-11 00:48:37 | 최미진 | 262호 | 주제: 차별, 여성, 섹슈얼리티

서평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성실하지만 피상적인 강준만 교수의 페미니즘 이슈 정리

2018-10-03 21:34:50 | 최미진 | 261호 | 주제: 차별, 여성

‘헌법앞 성평등’ 집회:
진보 정치인들도 안희정 무죄 판결에 항의하다

2018-08-25 22:48:52 | 최미진 | 256호 | 주제: 차별, 여성

안희정 무죄 선고 항의 집회:
성차별적 판결에 대한 정당한 분노가 들끓다

2018-08-19 12:40:12 | 최미진 | 255호 | 주제: 차별, 여성, 섹슈얼리티, 여성운동

안희정 성폭력 무죄 판결 비판:
가해자가 위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지위라면 피해자가 두려워했음직하다

2018-08-17 19:17:18 | 최미진 | 255호 | 주제: 차별, 여성

간호사들의 목소리:
“성차별과 가혹한 노동조건에 대한 불만이 들끓고 있어요”

지면 2018-03-07 22:58:47 | 최미진, 장호종 | 240호 | 주제: 차별, 여성, 여성노동자, 노동자 운동, 보건

유죄로 뒤집힌 안희정 2심 판결: 성차별 항의운동의 승리

미투 촉발한 서지현 검사 1심 승리: 성차별과 사법 적폐에 맞선 저항 덕분

실형 받고도 구속 안 된 전직 성추행 검사: 미투 퇴색시키는 권력자 봐주기 판결

[증보판] 가정 폭력, 여성 차별, 자본주의

독자 의견에 답합니다 : 야간 노동은 남녀 모두에게 해로우니 ‘여성 숙직 반대’를 내세워선 안 된다는 견해에 대해

[재게재] ‘남직원만 야간 숙직, 차별 아냐’ 인권위 결정 논란: 여성 야간 숙직은 진정한 성평등과 아무 관계없다

불편한 용기 측의 특별한 언급을 계기로: 촬영물(“리벤지 포르노”) 보복성 유포행위를 살펴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