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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허정

[독자편지]
철도경찰의 무리한 수사가 한 노동자를 죽음으로 몰았다

2016-02-17 03:47:33 | 허정 | 167호 | 주제: 공공
[독자편지] 맑시즘2015 참가 후기:
“이주노동자들을 ‘같은 노동자’로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2015-02-28 09:12:52 | 허정 | 143호 |
[독자편지] 137호를 읽고:
“우리에게 희망은 있습니다”

지면 2014-11-22 13:00:31 | 허정 | 138호 |
[독자편지] 한 철도 노동자의 맑시즘2014 참가기:
“신자유주의 시대, 노동자들이 어떻게 싸워야 할지 명쾌한 답을 얻었다”

2014-08-15 12:05:02 | 허정 | 132호 |
[독자편지]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의 승리 기사를 읽고:
“가뭄의 단비 같은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지면 2014-07-07 12:21:33 | 허정 | 130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독자편지] 〈노동자 연대〉 125호를 읽고:
“세월호 희생자들의 몫까지 담은 카운터 펀치를 날릴 준비를 할 것”

지면 2014-05-17 09:54:17 | 허정 | 126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