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미조직 하청 노동자 투쟁: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연대로 임금 인상을 쟁취하다

지면 2022-09-27 19:04:45 | 권준모 | 434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금속

현대중공업 박근태 전 지부장 등 2년 실형:
노동자는 구속, 부회장은 특별사면

지면 2022-08-23 19:17:56 | 권준모 | 430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금속

[독자편지]
윤석열의 현대중공업 방문을 환영하지 않는 이유

2022-07-28 08:04:15 | 권준모 | 426호 |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 파업을 하고 있다

2022-04-29 14:07:51 | 권준모 | 414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금속

정부의 조선업 이주노동자 고용 확대 계획:
이주노동자 환영! 차별 반대!

지면 2022-04-26 19:50:17 | 권준모 | 414호 | 주제: 차별, 이주민과 인종차별, 이주노동자, 노동자 운동, 금속, 이주

[독자편지]
반발에 부딪힌 아프가니스탄 난민 혐오 조장

지면 2022-04-19 20:33:32 | 권준모 | 413호 |

[현장 통신] 현대중공업 68일 만에 또 사망 사고:
부족한 인력에 빠른 작업을 재촉한 사용자 측에 책임 있다

지면 2022-04-05 21:24:49 | 권준모 | 411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금속

현대중공업 잠정합의안 부결:
임금 인상 위해 투쟁해야 한다

2022-03-24 10:24:26 | 권준모 | 409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금속

현대중공업 임금협상 잠정합의:
일부 성과 있지만 임금, 차등 성과금 등 부족

2022-03-21 13:35:52 | 권준모, 김경택 | 40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온라인 토론회 영상]
우리 동네·일터에 온 난민 – 왜 환영해야 할까요?

2022-03-10 16:07:23 | 박이랑, 권준모 | 407호 | 주제: 차별

울산 동구 주민 기고:
우리 동네에 정착한 아프가니스탄 난민 환영한다

지면 2022-02-08 20:30:00 | 권준모 | 403호 | 주제: 차별, 이주민과 인종차별

현대중공업 중대재해 사망:
중대재해법 시행을 앞두고 또다시 벌어진 사고

2022-01-26 20:06:23 | 권준모 | 402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금속

현대중공업 통상임금 소송 승소:
투쟁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지면 2021-12-21 19:46:09 | 권준모 | 39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금속

[독자편지] 안전 포스터에 여성 노출 사진이 웬 말?:
사측의 여성 차별을 시정한 작은 실천

2021-11-12 20:53:59 | 권준모 | 392호 |

현중 법인 분할 반대 투쟁 vs 검찰:
산재사망에 면죄부 주고, 노동자 투쟁에 실형 구형

지면 2021-10-18 22:02:42 | 권준모 | 389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금속

현대중공업 산재 사망:
471번째 노동자 죽음, 교통사고로 모는 파렴치한 사용자

지면 2021-10-05 20:43:04 | 권준모 | 387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금속

현대중공업은 현대제철 파업 파괴 중단하라

2021-09-29 16:45:31 | 권준모 | 386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금속

현대중공업 노동쟁의:
8일 간의 파업으로 소득을 거두다

2021-07-24 19:54:03 | 권준모 | 378호(온라인판) | 주제: 노동자 운동, 금속

임금 인상, 징계 철회 위해:
전면 파업에 나선 현대중공업 노동자들

2021-07-09 19:06:50 | 권준모 | 376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금속

현대중공업:
수주가 늘어도 임금 동결?

2021-07-01 11:52:10 | 권준모 | 375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금속

현대삼호중공업 미조직 하청 노동자 투쟁: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연대로 임금 인상을 쟁취하다

현대중공업 박근태 전 지부장 등 2년 실형: 노동자는 구속, 부회장은 특별사면

[독자편지] 윤석열의 현대중공업 방문을 환영하지 않는 이유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 파업을 하고 있다

정부의 조선업 이주노동자 고용 확대 계획: 이주노동자 환영! 차별 반대!

[독자편지] 반발에 부딪힌 아프가니스탄 난민 혐오 조장

[현장 통신] 현대중공업 68일 만에 또 사망 사고: 부족한 인력에 빠른 작업을 재촉한 사용자 측에 책임 있다

현대중공업 잠정합의안 부결: 임금 인상 위해 투쟁해야 한다

현대중공업 임금협상 잠정합의: 일부 성과 있지만 임금, 차등 성과금 등 부족

[온라인 토론회 영상] 우리 동네·일터에 온 난민 – 왜 환영해야 할까요?

울산 동구 주민 기고: 우리 동네에 정착한 아프가니스탄 난민 환영한다

현대중공업 중대재해 사망: 중대재해법 시행을 앞두고 또다시 벌어진 사고

현대중공업 통상임금 소송 승소: 투쟁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독자편지] 안전 포스터에 여성 노출 사진이 웬 말?: 사측의 여성 차별을 시정한 작은 실천

현중 법인 분할 반대 투쟁 vs 검찰: 산재사망에 면죄부 주고, 노동자 투쟁에 실형 구형

현대중공업 산재 사망: 471번째 노동자 죽음, 교통사고로 모는 파렴치한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