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법원장 양승태 검찰 소환:
사법 농단은 친제국주의 정책 속에 벌어진 부패

2019-01-10 16:29:33 | 김지윤 | 272호 | 주제: 공식정치

강릉 펜션 사고:
정부는 엉뚱한 곳에 책임 돌리려 마라

2018-12-26 23:54:40 | 김지윤 | 272호 | 주제: 일반적인 정치

통합진보당 강제 해산 4년:
반민주적 폭거 바로잡으려면 기층 운동 강화가 더 효과적

2018-12-26 23:54:40 | 김지윤 | 272호 | 주제: 개혁주의, 민주적 권리

강릉 펜션 사고:
가스 누출에 대한 규제 자체가 없었다

2018-12-19 23:43:29 | 김지윤 | 271호 | 주제: 일반적인 정치

김앤장 압색 사건을 계기로 살펴본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대중의 반감을 무마하려는 것

지면 2018-12-12 22:29:14 | 김지윤 | 270호 | 주제: 개혁주의, 일반적인 정치

정의당의 광주형 일자리 입장이 우려스러운 이유

2018-12-09 11:55:37 | 김지윤 | 269호 | 주제: 개혁주의

토론했을 뿐인데 징역 9년 받은:
진보당 이석기 전 의원 석방하라

2018-12-06 01:09:03 | 김지윤 | 269호 | 주제: 민주적 권리, 보안법 등 사상 표현

사상 최초 김앤장 압수수색:
사법 농단 연루, 기업·권력자 비호 “악마 같은 변호 기업”

2018-12-03 21:58:15 | 김지윤 | 268호 | 주제: 공식정치

정의당의 민주노총 경사노위 참여 권고는 부적절하다

2018-11-28 22:49:33 | 김지윤 | 268호 | 주제: 개혁주의

국가보안법 제정 70년:
국가보안법 철폐 — 왜, 어떻게?

2018-11-28 22:49:33 | 김지윤 | 268호 | 주제: 민주적 권리, 보안법 등 사상 표현

삼성반도체 피해 보상안 발표:
10년 투쟁의 결실, 액수와 산업 안전 대책은 미흡

2018-11-10 00:46:39 | 김지윤 | 266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박근혜 퇴진 촛불 2년:
투쟁하는 노동자·민중의 자부심이 되다

2018-10-25 00:33:48 | 김지윤 | 264호 | 주제: 역사, 한국사, 일반적인 정치

문재인 정부는 이석기 전 의원을 석방하라

지면 2018-10-11 00:48:37 | 김지윤 | 262호 | 주제: 민주적 권리, 보안법 등 사상 표현

세종호텔노조 김상진 전 위원장 부당해고 취소 상고 기각:
노동 탄압에 눈 감은 대법원 규탄한다

2018-09-14 18:28:09 | 김지윤 | 259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서비스

대북사업가 김호 씨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보안법 이용한 진보·좌파 마녀사냥 중단하라

2018-09-13 00:50:46 | 김지윤 | 259호 | 주제: 민주적 권리, 보안법 등 사상 표현

문재인 정부 첫 개각:
개혁의 청신호가 아니라 개혁 배신의 적신호

2018-09-04 15:20:01 | 김지윤 | 258호 | 주제: 공식정치

환노위 법안소위에서 정의당 이정미 의원 배제:
노동개악 강행의 신호탄

2018-08-23 01:48:42 | 김지윤 | 256호 | 주제: 공식정치, 개혁주의

[개정증보]
6·13지방선거 진보정당들의 전진을 바란다
— 정의당과 민중당의 입장과 실천 비교

2018-06-08 19:14:00 | 김지윤 | 250호 | 주제: 공식정치, 개혁주의

민주노조 활동가 부당해고에 눈감은 법원:
대법원은 김상진 세종호텔노조 전 위원장 부당해고 인정하라

2018-06-07 19:05:39 | 김지윤 | 250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서비스

세종호텔 부당노동행위 관련 연구 발표:
성과연봉제·복수노조 이용한 민주노조 차별과 공격 생생하게 드러나다

2018-05-25 13:51:44 | 김지윤 | 249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서비스

전 대법원장 양승태 검찰 소환: 사법 농단은 친제국주의 정책 속에 벌어진 부패

강릉 펜션 사고: 정부는 엉뚱한 곳에 책임 돌리려 마라

통합진보당 강제 해산 4년: 반민주적 폭거 바로잡으려면 기층 운동 강화가 더 효과적

강릉 펜션 사고: 가스 누출에 대한 규제 자체가 없었다

김앤장 압색 사건을 계기로 살펴본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대중의 반감을 무마하려는 것

정의당의 광주형 일자리 입장이 우려스러운 이유

토론했을 뿐인데 징역 9년 받은: 진보당 이석기 전 의원 석방하라

사상 최초 김앤장 압수수색: 사법 농단 연루, 기업·권력자 비호 “악마 같은 변호 기업”

정의당의 민주노총 경사노위 참여 권고는 부적절하다

국가보안법 제정 70년: 국가보안법 철폐 — 왜, 어떻게?

삼성반도체 피해 보상안 발표: 10년 투쟁의 결실, 액수와 산업 안전 대책은 미흡

박근혜 퇴진 촛불 2년: 투쟁하는 노동자·민중의 자부심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