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박재순

건설기계노동자(특수고용):
“하루 열 시간 일해도 월 200만 원도 못 법니다”

지면 2019-04-10 23:26:58 | 박재순 | 282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건설
건설 노동자들이 ‘건설근로자법’ 개정을 위한 상경투쟁에 돌입한다

2017-11-22 23:03:30 | 박재순 | 230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건설
건설기계 노동자들, 파업을 벌이다

지면 2017-04-11 23:07:12 | 박재순 | 204호 | 주제: 건설
서울북부건설기계지부:
“박근혜 퇴진” 하루 파업을 하다

2016-11-11 20:09:43 | 박재순 | 185호 | 주제: 건설
건설노조:
임금과 안전을 위해 파업하기로

지면 2016-06-28 23:08:21 | 박재순 | 177호 | 주제: 건설
[독자편지] 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 투쟁 관련 독자편지에 대한 의견:
조합원들의 자신감 북돋아 블랙리스트 철폐 위한 투쟁 만들어가자

2016-05-11 15:37:29 | 박재순 | 173호 |
메르스로 유보된 건설노조 상경 투쟁:
정부에 제출해야 할 요구들은 여전히 있다

지면 2015-06-20 13:18:57 | 박재순 | 151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건설 노동자들이 6월 24일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지면 2015-06-06 12:44:50 | 박재순 | 150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건설노조 대의원대회가 4월 총파업을 만장일치 결의하다

지면 2015-02-28 04:14:44 | 박재순 | 143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독자편지]
월드컵·올림픽 ? 건설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피의 축제

2014-06-28 11:06:34 | 박재순 | 129호 |
[독자편지]
전기원 노동자들이 파업 경고로 한전을 물러서게 하다

지면 2014-05-31 09:01:54 | 박재순 | 127호 |
건설노조 서울북부건설기계지부:
적정 임대료 보장하고 노동시간 단축하라

지면 2012-08-18 21:19:47 | 박재순 | 레프트21 87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건설노조:
힘있는 파업과 폭넓은 연대가 중요하다

지면 2012-06-23 12:13:58 | 박재순 | 레프트21 84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독자편지]
권영길·김영훈의 민주노동당 당대회 발언을 옹호하며

지면 2011-10-06 11:02:28 | 박재순 | 레프트21 66호 |
[독자편지]
권영길·김영훈의 민주노동당 당대회 발언은 문제 없다

2011-10-04 19:48:13 | 박재순 | 레프트21 65호 |
[독자편지]
‘수급 조절’ 연장 투쟁을 반성적으로 돌아보며

지면 2011-07-14 12:42:11 | 박재순 | 레프트21 61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독자편지] 〈레프트21〉 재판 방청기:
“심장이 쿵쿵 뛸 정도로 나를 고무했다”

지면 2011-06-02 14:06:08 | 박재순 | 레프트21 58호 |
〈레프트21〉 재판 방청기:
“심장이 쿵쿵 뛸 정도로 나를 고무했다”

2011-05-25 18:58:06 | 박재순 | 레프트21 57호 | 주제: 차별
[독자편지]
정치 단체가 노동조합운동에 방해가 되는가?

지면 2011-02-24 13:24:52 | 박재순 | 레프트21 51호 |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 부쳐:
정부의 지원금 확대는 노조의 자주성을 해친다

2011-01-26 12:10:20 | 박재순 | 레프트21 49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건설기계노동자(특수고용): “하루 열 시간 일해도 월 200만 원도 못 법니다”

건설 노동자들이 ‘건설근로자법’ 개정을 위한 상경투쟁에 돌입한다

건설기계 노동자들, 파업을 벌이다

서울북부건설기계지부: “박근혜 퇴진” 하루 파업을 하다

건설노조: 임금과 안전을 위해 파업하기로

[독자편지] 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 투쟁 관련 독자편지에 대한 의견: 조합원들의 자신감 북돋아 블랙리스트 철폐 위한 투쟁 만들어가자

메르스로 유보된 건설노조 상경 투쟁: 정부에 제출해야 할 요구들은 여전히 있다

건설 노동자들이 6월 24일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건설노조 대의원대회가 4월 총파업을 만장일치 결의하다

[독자편지] 월드컵·올림픽 ? 건설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피의 축제

[독자편지] 전기원 노동자들이 파업 경고로 한전을 물러서게 하다

건설노조 서울북부건설기계지부: 적정 임대료 보장하고 노동시간 단축하라

건설노조: 힘있는 파업과 폭넓은 연대가 중요하다

[독자편지] 권영길·김영훈의 민주노동당 당대회 발언을 옹호하며

[독자편지] 권영길·김영훈의 민주노동당 당대회 발언은 문제 없다

[독자편지] ‘수급 조절’ 연장 투쟁을 반성적으로 돌아보며

[독자편지] 〈레프트21〉 재판 방청기: “심장이 쿵쿵 뛸 정도로 나를 고무했다”

〈레프트21〉 재판 방청기: “심장이 쿵쿵 뛸 정도로 나를 고무했다”

[독자편지] 정치 단체가 노동조합운동에 방해가 되는가?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 부쳐: 정부의 지원금 확대는 노조의 자주성을 해친다

건설기계노동자(특수고용):
“하루 열 시간 일해도 월 200만 원도 못 법니다”

서울북부건설기계지부:
“박근혜 퇴진” 하루 파업을 하다

건설노조:
임금과 안전을 위해 파업하기로

[독자편지] 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 투쟁 관련 독자편지에 대한 의견:
조합원들의 자신감 북돋아 블랙리스트 철폐 위한 투쟁 만들어가자

메르스로 유보된 건설노조 상경 투쟁:
정부에 제출해야 할 요구들은 여전히 있다

[독자편지]
월드컵·올림픽 ? 건설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피의 축제

[독자편지]
전기원 노동자들이 파업 경고로 한전을 물러서게 하다

건설노조 서울북부건설기계지부:
적정 임대료 보장하고 노동시간 단축하라

건설노조:
힘있는 파업과 폭넓은 연대가 중요하다

[독자편지]
권영길·김영훈의 민주노동당 당대회 발언을 옹호하며

[독자편지]
권영길·김영훈의 민주노동당 당대회 발언은 문제 없다

[독자편지]
‘수급 조절’ 연장 투쟁을 반성적으로 돌아보며

[독자편지] 〈레프트21〉 재판 방청기:
“심장이 쿵쿵 뛸 정도로 나를 고무했다”

〈레프트21〉 재판 방청기:
“심장이 쿵쿵 뛸 정도로 나를 고무했다”

[독자편지]
정치 단체가 노동조합운동에 방해가 되는가?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 부쳐:
정부의 지원금 확대는 노조의 자주성을 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