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이병무

신성여객 진기승 동지 자살 기도:
“사측의 노동 탄압이 비극을 불렀다”

2014-05-14 17:52:43 | 이병무 | 125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전북 버스:
7백36일 만에 민주노조를 인정받다

지면 2012-12-22 11:37:28 | 이병무 | 레프트21 95호 | 주제: 노동자 운동
파업의 위력을 높여야

2012-04-08 11:31:24 | 이병무 | 레프트21 78호 |
전주 시내버스 파업:
대체버스와 대체인력 투입을 막아야 한다

2012-03-22 15:26:29 | 이병무 | 레프트21 77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전북버스:
파업 투쟁을 준비하는 전북버스 노동자들

지면 2012-02-16 12:45:08 | 이병무 | 레프트21 75호 |
전주:
연행도 두려워하지 않은 한나라당 당사 진입 투쟁

지면 2011-12-01 12:19:45 | 이병무 | 레프트21 70호 |
전북 버스:
민주노동당에 ‘민주당을 비판해 달라’고 요구하는 노동자들

2011-07-29 11:35:37 | 이병무 | 레프트21 61호 | 주제: 노동자 운동
현대차 전주 비정규직:
타협적 지도부가 물러나며 기대가 커지다

지면 2011-06-02 13:33:51 | 이병무 | 레프트21 5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현대차 비정규직:
전주지회장은 교섭에 연연 말고 투쟁에 나서야

2011-05-21 16:24:40 | 이병무 | 레프트21 57호 |
1백40일 파업 끝에 승리한 전주 버스 노동자들:
복수노조 시대에 갈 길을 보여 주다

지면 2011-05-05 12:11:09 | 이병무 | 레프트21 56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전북 버스 파업:
재보선을 기회 삼아 지지·연대를 확대해야

2011-04-23 11:39:17 | 이병무 | 레프트21 55호 |
전북 버스 파업:
대체 인력 저지 전술이 더는 중요하지 않은가?

2011-04-08 14:36:29 | 이병무 | 레프트21 54호 |
전북 버스 파업:
“대체 버스 투입 저지가 투쟁의 관건”

지면 2011-03-24 12:16:53 | 이병무 | 레프트21 53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전북 버스 파업:
‘대체 버스’ 저지 투쟁을 지속·강화해야

지면 2011-03-10 14:07:03 | 이병무 | 레프트21 52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전북 버스 파업:
버스 공영제를 요구하는 노동자들

지면 2011-02-24 13:31:01 | 이병무 | 레프트21 51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전북 버스 파업:
대체 버스 투입을 막아야 한다

2011-02-05 14:26:48 | 이병무 | 레프트21 49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전북 버스 파업:
전세버스 투입을 저지하고, 민주당 압박을 강화해야

2011-01-27 14:25:36 | 이병무 | 레프트21 49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전북버스 파업:
복수노조 시대에 갈 길을 보여 주다

지면 2011-01-20 15:38:43 | 이병무 | 레프트21 49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전북 버스 파업:
“수십 년 응어리진 한이 풀릴 때까지 파업한다”

지면 2011-01-06 14:37:16 | 이병무 | 레프트21 4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전북 버스 파업:
억눌려 왔던 불만이 폭발하다

지면 2010-12-23 12:00:08 | 이병무 | 레프트21 47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신성여객 진기승 동지 자살 기도: “사측의 노동 탄압이 비극을 불렀다”

전북 버스: 7백36일 만에 민주노조를 인정받다

파업의 위력을 높여야

전주 시내버스 파업: 대체버스와 대체인력 투입을 막아야 한다

전북버스: 파업 투쟁을 준비하는 전북버스 노동자들

전주: 연행도 두려워하지 않은 한나라당 당사 진입 투쟁

전북 버스: 민주노동당에 ‘민주당을 비판해 달라’고 요구하는 노동자들

현대차 전주 비정규직: 타협적 지도부가 물러나며 기대가 커지다

현대차 비정규직: 전주지회장은 교섭에 연연 말고 투쟁에 나서야

1백40일 파업 끝에 승리한 전주 버스 노동자들: 복수노조 시대에 갈 길을 보여 주다

전북 버스 파업: 재보선을 기회 삼아 지지·연대를 확대해야

전북 버스 파업: 대체 인력 저지 전술이 더는 중요하지 않은가?

전북 버스 파업: “대체 버스 투입 저지가 투쟁의 관건”

전북 버스 파업: ‘대체 버스’ 저지 투쟁을 지속·강화해야

전북 버스 파업: 버스 공영제를 요구하는 노동자들

전북 버스 파업: 대체 버스 투입을 막아야 한다

전북 버스 파업: 전세버스 투입을 저지하고, 민주당 압박을 강화해야

전북버스 파업: 복수노조 시대에 갈 길을 보여 주다

전북 버스 파업: “수십 년 응어리진 한이 풀릴 때까지 파업한다”

전북 버스 파업: 억눌려 왔던 불만이 폭발하다

신성여객 진기승 동지 자살 기도:
“사측의 노동 탄압이 비극을 불렀다”

전북 버스:
7백36일 만에 민주노조를 인정받다

전주 시내버스 파업:
대체버스와 대체인력 투입을 막아야 한다

전북버스:
파업 투쟁을 준비하는 전북버스 노동자들

전주:
연행도 두려워하지 않은 한나라당 당사 진입 투쟁

전북 버스:
민주노동당에 ‘민주당을 비판해 달라’고 요구하는 노동자들

현대차 전주 비정규직:
타협적 지도부가 물러나며 기대가 커지다

현대차 비정규직:
전주지회장은 교섭에 연연 말고 투쟁에 나서야

1백40일 파업 끝에 승리한 전주 버스 노동자들:
복수노조 시대에 갈 길을 보여 주다

전북 버스 파업:
재보선을 기회 삼아 지지·연대를 확대해야

전북 버스 파업:
대체 인력 저지 전술이 더는 중요하지 않은가?

전북 버스 파업:
“대체 버스 투입 저지가 투쟁의 관건”

전북 버스 파업:
‘대체 버스’ 저지 투쟁을 지속·강화해야

전북 버스 파업:
버스 공영제를 요구하는 노동자들

전북 버스 파업:
대체 버스 투입을 막아야 한다

전북 버스 파업:
전세버스 투입을 저지하고, 민주당 압박을 강화해야

전북버스 파업:
복수노조 시대에 갈 길을 보여 주다

전북 버스 파업:
“수십 년 응어리진 한이 풀릴 때까지 파업한다”

전북 버스 파업:
억눌려 왔던 불만이 폭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