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더기가 된 ‘휴게시설 의무화법’:
쉴 권리, 또다시 이윤 뒤로 밀려나나

2022-05-17 17:37:23 | 이시헌 | 417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집으로 가는, 길: 시설사회를 멈추다》(홍은전 외, 오월의봄, 352쪽, 18,000원):
탈시설에 성공한 장애인들의 투쟁 이야기

지면 2022-05-10 17:17:37 | 이시헌 | 416호 | 주제: 차별

파업으로 성과 낸 서울대 생협 노동자들

2021-11-23 19:48:17 | 이시헌 | 394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서울대 생협 노동자 파업:
대면수업은 강행, 노동자 처우 개선은 나중에?

2021-10-25 15:40:39 | 이시헌 | 389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교육/학생, 대학, 일반적인 정치

서울대 생협 노동자 투쟁:
삼계탕 만들어도 국물밖에 못 먹는다
— 차별과 저임금 개선하라

2021-10-07 11:55:25 | 이시헌 | 387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교육/학생, 대학, 일반적인 정치

서울대 청소 노동자 사망, 마땅히 산재로 승인돼야

2021-10-01 09:26:33 | 이시헌 | 386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교육/학생, 대학, 일반적인 정치

서울대 총장, 청소 노동자 사망에 사과
— 열악한 노동자 처우도 개선하라

2021-08-02 13:18:59 | 이시헌 | 379호(온라인판)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공공

사과는커녕 망언:
서울대 당국은 청소 노동자 모독 말라

2021-07-12 10:42:54 | 이시헌 | 376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교육/학생, 대학, 일반적인 정치

서울대 또 청소 노동자 사망
— 극심한 노동강도와 직장 갑질에 시달려

2021-07-07 09:36:29 | 이시헌 | 376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일반적인 정치

서울대 청소 노동자 사망 1주기 집회:
노동자의 죽음 부른 불평등과 차별을 규탄하다

2020-08-10 22:48:01 | 이시헌 | 331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임금 삭감에 이어 밥값 인상 시도:
서울대·생협 당국은 노동자·학생에게 적자 책임 전가 말라

2019-12-16 17:59:04 | 이시헌 | 30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교육/학생, 대학, 공공, 일반적인 정치

운영 시간 축소, 노동시간 유연화로:
파업으로 올린 임금 도로 뺏는 서울대 생협 경영진

2019-11-08 23:10:15 | 이시헌 | 304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공공

서울대 생협 파업 승리에 이은 시설관리 노동자 파업:
“무늬만이 아닌 진짜 정규직을 원한다”

지면 2019-10-10 11:45:50 | 이시헌 | 300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서울대 식당·카페 노동자:
학생들의 연대 속에 파업으로 임금 인상 성과를 거두다

2019-10-02 21:52:28 | 이시헌 | 299-1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공공

서울대 식당·카페 노동자 전면 파업:
‘식당 야채보다도 못한 대우’ 더 이상 참지 않겠다

2019-09-21 10:57:21 | 이시헌 | 29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공공

서울대 청소 노동자 휴게실 개선 양보를 얻어내다:
나머지 노동자 휴게실과 노동환경도 개선하라

지면 2019-09-18 23:07:48 | 이시헌 | 29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공공

항의에 나서는 서울대 학생들:
“서울대 당국은 청소 노동자 죽음에 책임져라”

2019-08-15 12:05:39 | 이시헌 | 294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찜통 같은 열악한 휴게실에서 죽은 서울대 청소 노동자

2019-08-13 16:27:43 | 이시헌 | 294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교육/학생, 대학, 일반적인 정치

서울대 재학생·졸업생 138명 성명:
“탄력근로제 확대 이철수 교수 부끄럽다”

2019-03-11 11:38:22 | 이시헌 | 27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서울대 시흥캠퍼스 반대 점거 농성 학생들 징계 취소:
투쟁의 대의를 지키고 대학 당국을 물러서게 하다

2019-02-24 22:42:56 | 이시헌 | 276호 | 주제: 교육/학생, 일반적인 정치

누더기가 된 ‘휴게시설 의무화법’: 쉴 권리, 또다시 이윤 뒤로 밀려나나

《집으로 가는, 길: 시설사회를 멈추다》(홍은전 외, 오월의봄, 352쪽, 18,000원): 탈시설에 성공한 장애인들의 투쟁 이야기

파업으로 성과 낸 서울대 생협 노동자들

서울대 생협 노동자 파업: 대면수업은 강행, 노동자 처우 개선은 나중에?

서울대 생협 노동자 투쟁: 삼계탕 만들어도 국물밖에 못 먹는다 — 차별과 저임금 개선하라

서울대 청소 노동자 사망, 마땅히 산재로 승인돼야

서울대 총장, 청소 노동자 사망에 사과 — 열악한 노동자 처우도 개선하라

사과는커녕 망언: 서울대 당국은 청소 노동자 모독 말라

서울대 또 청소 노동자 사망 — 극심한 노동강도와 직장 갑질에 시달려

서울대 청소 노동자 사망 1주기 집회: 노동자의 죽음 부른 불평등과 차별을 규탄하다

임금 삭감에 이어 밥값 인상 시도: 서울대·생협 당국은 노동자·학생에게 적자 책임 전가 말라

운영 시간 축소, 노동시간 유연화로: 파업으로 올린 임금 도로 뺏는 서울대 생협 경영진

서울대 생협 파업 승리에 이은 시설관리 노동자 파업: “무늬만이 아닌 진짜 정규직을 원한다”

서울대 식당·카페 노동자: 학생들의 연대 속에 파업으로 임금 인상 성과를 거두다

서울대 식당·카페 노동자 전면 파업: ‘식당 야채보다도 못한 대우’ 더 이상 참지 않겠다

서울대 청소 노동자 휴게실 개선 양보를 얻어내다: 나머지 노동자 휴게실과 노동환경도 개선하라

항의에 나서는 서울대 학생들: “서울대 당국은 청소 노동자 죽음에 책임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