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편지]
마녀사냥에 대한 진보 일각의 한심한 양비론 비판

지면 2013-09-03 13:37:43 | 천경록 | 레프트21 111호 |

[독자편지]
‘민중의 호민관’들은 이석기 마녀사냥에 반대해야 한다

지면 2013-09-05 17:18:45 | 김소망 | 레프트21 111호 |

고려대:
‘국정원 사건을 통해 진실과 정의를 말하다’ 강연회 불허를 규탄한다

2013-09-05 17:43:57 | 레프트21 111호 | 주제: 차별, 대학

[독자편지] 1994년 공안정국을 돌아보며:
공안탄압의 칼날은 ‘주사파’에 그치지 않았다

지면 2013-09-05 21:07:26 | 안병철 | 레프트21 111호 | 주제: 한국사

왜곡·과장을 통한, 고통전가 길 닦기용:
마녀사냥 중단하라

지면 2013-09-07 02:51:37 | 김지윤 | 레프트21 111호 |

역사에서 배우기:
광기 어린 마녀사냥으로 얼룩진 역사와 교훈

지면 2013-09-07 03:26:39 | 한규한 | 레프트21 111호 | 주제: 한국사

자유를 포기하는 자유주의, 개혁을 제한하는 개혁주의

지면 2013-09-07 03:29:26 | 김문성 | 레프트21 111호 |

이렇게 생각한다:
‘내란죄’가 저들의 새로운 무기가 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지면 2013-09-07 03:31:06 | 레프트21 111호 |

기성 언론 ─ 마녀사냥의 흉측한 앞잡이

지면 2013-09-07 03:32:36 | 김지윤 | 레프트21 111호 |

“마녀사냥에 반대해 국제적 연대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지면 2013-09-07 03:34:24 | 오언 밀러 | 레프트21 111호 |

국정원 게이트 항의 운동:
촛불은 마녀사냥 앞에서 갈라지지 말아야 한다

지면 2013-09-07 03:36:58 | 김문성 | 레프트21 111호 |

‘화학무기’ 핑계로 혁명을 훔쳐가려는:
서방의 시리아 공격 반대한다

지면 2013-09-07 03:39:41 | 차승일 | 레프트21 111호 | 주제: 중동·북아프리카

아랍 6개국 혁명단체 공동 성명:
“공습의 진정한 목표는 미국 제국주의의 입지 강화”

지면 2013-09-07 03:45:49 | 레프트21 111호 | 주제: 중동·북아프리카

“승리는 시리아 민중 자신의 힘으로만 가능합니다”

지면 2013-09-07 03:50:06 | 가야스 나이쎄 | 레프트21 111호 | 주제: 중동·북아프리카

제국주의에 부역하는 박근혜 정권

지면 2013-09-07 03:51:47 | 차승일 | 레프트21 111호 | 주제: 중동·북아프리카

세계 곳곳의 시리아 침공 반대 목소리

지면 2013-09-07 03:52:32 | 차승일 | 레프트21 111호 | 주제: 중동·북아프리카

오랫동안 아랍을 유린해 온 제국주의

지면 2013-09-07 03:55:56 | 김준효 | 레프트21 111호 | 주제: 중동·북아프리카

예전 같지 않은 미국의 기세

지면 2013-09-07 03:57:36 | 김준효 | 레프트21 111호 | 주제: 북미

철도 민영화 전열 재정비에 나선 정부, 우리도 만반의 경계 태세를 갖춰야 한다

지면 2013-09-07 03:59:30 | 이정원 | 레프트21 111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새로 드러난 철도공사의 구조조정 계획:
민영화로 가는 길 닦기

지면 2013-09-07 04:03:11 | 최미진 | 레프트21 111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대구역 열차 사고:
인력 감축·안전 시설 부재가 진정한 원인이다

지면 2013-09-07 04:06:07 | 성지현 | 레프트21 111호 | 주제: 노동자 운동

해외 활동가들의 철도 민영화 경험에서 배운다:
“독일식 지주회사 모델은 실패한 민영화 정책”

지면 2013-09-07 04:08:56 | 박설 | 레프트21 111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박근혜 정부의 ‘공공기관 합리화’ 정책:
신자유주의 구조조정과 고통전가를 위한 설계도

지면 2013-09-07 04:10:34 | 윤필언 | 레프트21 111호 |

마녀사냥은 경제 위기 고통전가의 신호탄이기도 하다

지면 2013-09-07 04:12:43 | 정선영 | 레프트21 111호 | 주제: 주류정치

통상임금 공개 변론:
“왜 ‘기업 부담’을 덜자고 노동자 주머니를 털어야 합니까?”

지면 2013-09-07 04:15:12 | 장호종 | 레프트21 111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무상보육 약속 내팽개친 박근혜

지면 2013-09-07 04:16:48 | 심선혜 | 레프트21 111호 | 주제: 복지

영리병원 허용 기회를 노리는 박근혜

지면 2013-09-07 04:18:42 | 채민석 | 레프트21 111호 | 주제: 보건의료

기만적 줄 세우기, 대학 구조조정 중단하라

지면 2013-09-07 04:20:10 | 이아혜 | 레프트21 111호 | 주제: 대학

시간강사 대량해고 중단하고 고용안정 보장하라

지면 2013-09-07 04:24:15 | 정진희 | 레프트21 111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교육/학생, 대학, 일반적인 정치

정부 책임 전가하는 기성회비 수당 삭감

지면 2013-09-07 04:25:29 | 정진희 | 레프트21 111호 | 주제: 대학

칠레 피노체트 쿠데타 40년:
“노동자 권력의 기억은 지워지지 않았다”

지면 2013-09-07 04:28:06 | 마리오 나인 | 레프트21 111호 | 주제: 라틴아메리카, 혁명과 혁명가, 투쟁

이집트 군부의 반혁명:
위기에 처한 혁명을 구출해야 한다

지면 2013-09-07 04:38:53 | 김종환 | 레프트21 111호 | 주제: 중동·북아프리카

이집트 군부는 하이탐 모하메다인을 석방하라!

지면 2013-09-07 04:44:04 | 주디스 오어 | 레프트21 111호 | 주제: 중동·북아프리카

이슬람주의를 보는 올바른 관점

지면 2013-09-07 04:46:32 | 데이브 수얼 | 레프트21 111호 | 주제: 중동·북아프리카, 이론

독재·제국주의를 찬양하는 뉴라이트 역사교과서
— 불채택 운동을 광범하게 벌이자

지면 2013-09-07 04:49:40 | 김현옥 | 레프트21 111호 | 주제: 교육/학생

왜곡된 우파 역사관 강요하려는:
한국사 수능 필수화 반대한다

지면 2013-09-07 04:52:46 | 김현옥 | 레프트21 111호 | 주제: 교육/학생

현대차 임단협 잠정합의:
성취한 것과 쟁취해야 할 것

지면 2013-09-07 04:54:45 | 허수영, 김지태 | 레프트21 111호 | 주제: 노동자 운동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은 어디로

지면 2013-09-07 04:56:39 | 허수영 | 레프트21 111호 | 주제: 비정규직

기아차:
외주화와 현장 탄압에 맞선 투쟁 승리를 위해

지면 2013-09-07 04:57:40 | 김우용 | 레프트21 111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보시라이 재판:
‘재판 쇼’로 감추지 못한 중국 지배계급의 분열

지면 2013-09-07 05:00:16 | 김영익 | 레프트21 111호 | 주제: 중국

그리스:
반파시즘 활동가 탄압을 중단하라

지면 2013-09-07 05:04:14 | 천경록 | 레프트21 111호 | 주제: 유럽

그리스 국가와 나치의 탄압을 받고 있는 활동가를 방어하자

지면 2013-09-07 05:07:31 | 레프트21 111호 | 주제: 유럽

김조광수 씨의 결혼을 축하하며:
동성결혼을 합법화해야 한다

지면 2013-09-07 05:15:46 | 양효영 | 레프트21 111호 | 주제: 성소수자

티브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
저임금, 장시간 노동, 위장도급·불법파견에 맞선 파업에 승리를!

지면 2013-09-07 05:22:07 | 유병규, 조명지 | 레프트21 111호 | 주제: 비정규직

서울시립대 청소노동자들:
서울시는 제대로 된 직접고용에 나서라

지면 2013-09-07 05:24:09 | 오동환 | 레프트21 111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재능:
긴긴 투쟁 끝에 복직한 재능 해고자들

지면 2013-09-07 05:25:22 | 백은진 | 레프트21 111호 | 주제: 비정규직

울산 학교비정규직 석식 노동자들:
“보수 꼴통 김복만 울산시교육감을 이겼습니다”

지면 2013-09-07 05:26:33 | 김기선 | 레프트21 111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독자편지] 감옥에서 온 편지:
“〈레프트21〉은 저에게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지면 2013-09-07 05:33:25 | 김근주 | 레프트21 111호 |

[독자편지]
이집트 ― 반혁명에 맞서 모든 저항 세력이 단결해야

지면 2013-09-07 05:34:56 | 최병현 | 레프트21 111호 | 주제: 중동·북아프리카

서평, 《폭력의 자유》:
언론은 왜 공공의 적이 됐는가

지면 2013-09-07 05:36:45 | 연은정 | 레프트21 111호 |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2013-09-07 05:38:31 | 레프트21 111호 |

활동가들의 투쟁 달력

지면 2013-09-07 05:41:47 | 레프트21 111호 |

브루스 커밍스 등 해외 한국학 학자 공동성명: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것은 진보당이 아니라 국정원”

2013-09-08 18:28:48 | 레프트21 111호 |

9월 12일 해방연대 선고 재판:
법정구속 말고 무죄를 선고하라

2013-09-10 18:09:07 | 레프트21 111호 |

대구 열차 사고 관련 노동자 구속:
국토부·철도공사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떠넘기지 말라

2013-09-11 14:35:42 | 레프트21 111호 |

공무원노조 광주본부 압수수색:
공무원 노동자의 입을 막고 손발을 묶으려는 공격을 중단하라

2013-09-12 12:04:59 | 레프트21 111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 활동가 석방:
거대한 연대가 “보안 기구에 한방 먹였다”

2013-09-12 12:05:38 | 김종환 | 레프트21 111호 | 주제: 중동·북아프리카

딜레마에 빠진 오바마의 시리아 공격 계획

2013-09-12 12:17:03 | 주디스 오어 | 레프트21 111호 | 주제: 중동·북아프리카

[독자편지]
공동의 적에 맞서 단결해야

2013-09-12 12:29:15 | 안철환 | 레프트21 111호 |

공무원 임금 동결 공세와 마녀사냥 엮기에 단결해 맞서자

2013-09-12 15:37:59 | 박천석 | 레프트21 111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박근혜 손 잡아주며 촛불의 뒤통수를 치는 민주당

2013-09-13 15:50:29 | 김문성 | 레프트21 111호 | 주제: 주류정치

9월 13일 촛불집회 리플릿:
마녀사냥에 함께 맞서자

2013-09-13 17:23:25 | 레프트21 111호 | 주제: 주류정치, 개혁주의

양심적 병역거부자 김무석 법정구속:
사법부는 그의 양심을 심판할 자격이 없다

2013-09-13 21:08:59 | 김승주 | 레프트21 111호 |

통합진보당 인사 5명 압수수색:
‘내란음모’ 마녀사냥 확대 시도 중단하라

2013-09-17 13:57:25 | 레프트21 111호 | 주제: 주류정치

정부는 전교조에 대한 법외노조화 시도 중단하라

2013-09-23 18:29:28 | 레프트21 111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독자편지] 마녀사냥에 대한 진보 일각의 한심한 양비론 비판

[독자편지] ‘민중의 호민관’들은 이석기 마녀사냥에 반대해야 한다

고려대: ‘국정원 사건을 통해 진실과 정의를 말하다’ 강연회 불허를 규탄한다

[독자편지] 1994년 공안정국을 돌아보며: 공안탄압의 칼날은 ‘주사파’에 그치지 않았다

왜곡·과장을 통한, 고통전가 길 닦기용: 마녀사냥 중단하라

역사에서 배우기: 광기 어린 마녀사냥으로 얼룩진 역사와 교훈

자유를 포기하는 자유주의, 개혁을 제한하는 개혁주의

이렇게 생각한다: ‘내란죄’가 저들의 새로운 무기가 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기성 언론 ─ 마녀사냥의 흉측한 앞잡이

“마녀사냥에 반대해 국제적 연대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국정원 게이트 항의 운동: 촛불은 마녀사냥 앞에서 갈라지지 말아야 한다

‘화학무기’ 핑계로 혁명을 훔쳐가려는: 서방의 시리아 공격 반대한다

아랍 6개국 혁명단체 공동 성명: “공습의 진정한 목표는 미국 제국주의의 입지 강화”

“승리는 시리아 민중 자신의 힘으로만 가능합니다”

제국주의에 부역하는 박근혜 정권

세계 곳곳의 시리아 침공 반대 목소리

오랫동안 아랍을 유린해 온 제국주의

예전 같지 않은 미국의 기세

철도 민영화 전열 재정비에 나선 정부, 우리도 만반의 경계 태세를 갖춰야 한다

새로 드러난 철도공사의 구조조정 계획: 민영화로 가는 길 닦기

대구역 열차 사고: 인력 감축·안전 시설 부재가 진정한 원인이다

해외 활동가들의 철도 민영화 경험에서 배운다: “독일식 지주회사 모델은 실패한 민영화 정책”

박근혜 정부의 ‘공공기관 합리화’ 정책: 신자유주의 구조조정과 고통전가를 위한 설계도

마녀사냥은 경제 위기 고통전가의 신호탄이기도 하다

통상임금 공개 변론: “왜 ‘기업 부담’을 덜자고 노동자 주머니를 털어야 합니까?”

무상보육 약속 내팽개친 박근혜

영리병원 허용 기회를 노리는 박근혜

기만적 줄 세우기, 대학 구조조정 중단하라

시간강사 대량해고 중단하고 고용안정 보장하라

정부 책임 전가하는 기성회비 수당 삭감

칠레 피노체트 쿠데타 40년: “노동자 권력의 기억은 지워지지 않았다”

이집트 군부의 반혁명: 위기에 처한 혁명을 구출해야 한다

이집트 군부는 하이탐 모하메다인을 석방하라!

이슬람주의를 보는 올바른 관점

독재·제국주의를 찬양하는 뉴라이트 역사교과서 — 불채택 운동을 광범하게 벌이자

왜곡된 우파 역사관 강요하려는: 한국사 수능 필수화 반대한다

현대차 임단협 잠정합의: 성취한 것과 쟁취해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