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근수 목사님의 삶과 투쟁을 돌아보며

지면 2013-10-08 16:29:29 | 레프트21 113호 |

끝없는 마녀사냥, 밀양 짓밟기, 전교조 법외노조화·복지 먹튀·민영화 추진:
친박우파 세력이 문제다

지면 2013-10-12 10:55:53 | 김문성 | 레프트21 113호 | 주제: 주류정치

채동욱은 찍어내고 부패 서청원은 밀어주고

지면 2013-10-12 11:06:35 | 김문성 | 레프트21 113호 | 주제: 주류정치

거짓과 억지 드러나는 NLL 마녀사냥

지면 2013-10-12 11:08:01 | 김문성 | 레프트21 113호 | 주제: 주류정치

전교조 법외노조화 공격 중단하라

지면 2013-10-12 11:09:48 | 김현옥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교육노동자

규약시정 거부에 투표하자! 지도부는 총력파업을 조직해야 한다

지면 2013-10-12 11:15:51 | 김현옥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교육노동자

전교조 전 해직자의 목소리:
“압도적인 규약 개정 반대로 뜻을 모읍시다”

지면 2013-10-12 11:17:39 | 박수영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교육노동자

공무원 설립 신고 반려 경험을 돌아보며:
“후퇴는 더 큰 후퇴를 불러옵니다”

지면 2013-10-12 11:19:44 | 양윤석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교육노동자

우리 모두의 안전과 미래를 위해:
거짓·폭력을 통한 밀양 송전탑 공사 중단하라

지면 2013-10-12 11:21:55 | 강병준 | 레프트21 113호 | 주제: 핵/에너지

‘종북·외부 세력’ 운운하며 갈라 치려는 역겨운 자들

지면 2013-10-12 11:25:34 | 강병준 | 레프트21 113호 | 주제: 핵/에너지

핵 없는 세상을 위한 대안은 있다

지면 2013-10-12 11:26:43 | 양효영 | 레프트21 113호 | 주제: 핵/에너지

운동 속의 논쟁:
왜 마녀사냥에서 통합진보당을 방어해야 하는가

지면 2013-10-12 11:39:45 | 김지윤 | 레프트21 113호 |

통합진보당 해산 시도 중단하라

지면 2013-10-12 11:44:39 | 성지현 | 레프트21 113호 | 주제: 개혁주의

마녀사냥의 앞잡이로 나선 언론들

지면 2013-10-12 11:47:54 | 김승주 | 레프트21 113호 | 주제: 주류정치

마르크스주의로 세상 보기:
개혁주의는 왜 개혁에서도 한계를 드러내는가

지면 2013-10-12 11:50:36 | 김준효 | 레프트21 113호 | 주제: 이론

마녀사냥에 반대하는 성소수자의 목소리:
“혐오가 판치는 세상에는 민주주의도 없습니다”

지면 2013-10-12 11:53:29 | 곽이경 | 레프트21 113호 | 주제: 성소수자

노엄 촘스키 등 미국의 진보적 지식인 57명:
“한국에서 국정원이 민주주의를 공격하고 있다”

지면 2013-10-12 11:57:18 | 차승일 | 레프트21 113호 |

시장화 소신 신임 사장, 민영화 위한 법 정비, 적자선 매각 …:
숨길 수 없는 철도 민영화 계획

지면 2013-10-12 12:05:15 | 이정원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철도 관련법 개악 추진 ― 민영화 길 닦기

지면 2013-10-12 12:12:41 | 박설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안전을 볼모로 한 위험천만한 도박:
1인 승무 확대 재추진 중단하라

지면 2013-10-12 12:18:13 | 김은영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미일 군사 동맹 강화와 동아시아 불안정

지면 2013-10-12 12:22:22 | 이현주 | 레프트21 113호 | 주제: 일본

남한 지배자들의 딜레마:
말은 동북아 평화협력, 몸은 한미일 동맹

지면 2013-10-12 12:29:11 | 김영익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대외정책

한미연례안보회의:
미국에 고분고분한 박근혜

지면 2013-10-12 12:33:36 | 이현주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대외정책

중국과 제국주의 ②:
21세기 중국의 제국주의 대전략

지면 2013-10-12 12:36:48 | 김용욱 | 레프트21 113호 | 주제: 중국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새로운 불황으로 빠질 수 있는 미국 예산 위기

지면 2013-10-12 12:45:13 | 알렉스 캘리니코스 | 레프트21 113호 | 주제: 세계 경제

복지 먹튀와 진보의 대안 논쟁:
‘부자에게 세금, 노동자에게 복지’는 여전히 유효하다

지면 2013-10-12 12:49:48 | 장호종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복지

의료 복지도 먹튀하고 민영화로 달려가는 박근혜

지면 2013-10-12 12:52:43 | 정형준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보건의료

살얼음 기업 부실과 눈덩이 국가 부채:
손실과 빚을 노동자에게 떠넘기지 말라

지면 2013-10-12 12:58:40 | 정선영 | 레프트21 113호 | 주제: 한국 경제

재정적자 원인은 복지가 아니다

지면 2013-10-12 13:01:40 | 정선영 | 레프트21 113호 | 주제: 한국 경제

궁지에 몰린 그리스 황금새벽당:
혁명적 좌파가 주도한 반나치 투쟁의 성과

지면 2013-10-12 13:03:55 | 차승일 | 레프트21 113호 | 주제: 유럽

어떻게 나치를 뿌리 뽑을 수 있을까

지면 2013-10-12 13:06:51 | 차승일 | 레프트21 113호 | 주제: 유럽

이집트:
다시 커지기 시작한 반군부 시위

지면 2013-10-12 13:10:28 | 김종환 | 레프트21 113호 | 주제: 중동·북아프리카

무르시 지지자들의 반군부 시위를 어떻게 볼 것인가

지면 2013-10-12 13:13:28 | 김종환 | 레프트21 113호 | 주제: 중동·북아프리카

휴일근로의 연장근로 포함:
꼼수로 누더기가 된 노동시간 단축 방안

지면 2013-10-12 13:49:08 | 강동훈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종편’ 출연도 자유로운 선택일 뿐인가

지면 2013-10-12 14:02:23 | 양효영 | 레프트21 113호 |

현대차 비정규직 20억 손배 판결:
정당한 투쟁을 돈으로 억누르려는 악랄한 시도

지면 2013-10-12 14:08:18 | 김지태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노동자 운동

티브로드 비정규직 파업:
단호한 점거 투쟁과 연대로 승리하다

지면 2013-10-12 14:13:29 | 유병규, 조명지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비정규직

활동가들의 투쟁 달력

지면 2013-10-12 14:21:01 | 레프트21 113호 |

한대련과 반값등록금 투쟁에 대한 보복·탄압 중단하라

지면 2013-10-12 14:27:43 | 이아혜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대학생 운동

인천대 ‘법인화’ 이후:
폐해가 드러나며 불만이 끓어 오르고 있다

지면 2013-10-12 14:33:52 | 박한솔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대학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2013-10-12 14:32:46 | 레프트21 113호 |

사학연금 개인부담금 ‘대납’ 논란:
노동자·학생 이간질에 휘말리지 말아야

지면 2013-10-12 14:35:25 | 이아혜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대학, 교육노동자

[독자편지]
학생들이여, 잘못된 역사 교육 전체에 반대하자

2013-10-12 14:38:44 | 최청해 | 레프트21 113호 |

보라매병원 민들레분회 파업 승리:
근무복까지 집에서 빨아야 했던 설움을 끝장내다

지면 2013-10-12 14:44:19 | 고은이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독자편지] 감옥에서 온 편지:
진실을 위해 투쟁하는 〈레프트21〉이 반가웠습니다

지면 2013-10-12 14:48:37 | 한동근 | 레프트21 113호 |

서울대병원:
적자 책임 떠넘기기에 맞서는 노동자들

지면 2013-10-12 14:49:12 | 고은이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독자편지]
통합진보당 마녀사냥이 사상의 자유 문제가 아닌가?

지면 2013-10-12 14:52:05 | 김샘 | 레프트21 113호 |

[독자편지] 삼성 비판했다고 해고:
성균관대는 당장 류승완 박사를 복직시켜야 한다

2013-10-14 12:31:10 | 임준형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대학, 교육노동자

[독자편지]
틀린 약이든, 썩은 약이든 먹으라는 돈벌이 병원

2013-10-15 15:34:50 | 백선희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보건의료

전교조 응원의 목소리들:
“규약시정 거부에 투표하고 함께 싸웁시다”

2013-10-15 17:52:18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교육노동자

춘천 진흥고속 노동자 고공농성 연대 집회:
“기필코 민주노조를 지키겠다”

2013-10-17 10:56:56 | 최민혁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드러난 삼성의 노조파괴전략:
‘조기 와해’돼야 할 것은 삼성의 무노조 경영이다

2013-10-17 12:06:16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이래도 ‘민영화 아니다’고 거짓말할 텐가:
요금 폭등, 역 폐쇄 낳을 적자선 민영화 철회하라

2013-10-18 14:37:12 | 성지현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노동자 운동

한국은 아랍혁명 파괴용 최루탄 수출을 중단하라!

2013-10-18 19:29:13 | 김종환 | 레프트21 113호 | 주제: 중동·북아프리카

박근혜에게 무릎 꿇기를 거부한 전교조 조합원들
— 이제 즉시 총력 파업과 연대 투쟁 건설로 나아가자

2013-10-19 04:45:52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교육노동자

국정원 트위트 5만5천여 건 발견, 국방부도 ‘댓글’ 활동 …:
드러나는 총체적 정치공작의 추악한 전모

2013-10-21 13:26:47 | 레프트21 113호 | 주제: 주류정치

화물연대와 제천영유아원 아이들의 연대:
“우리는 오늘 희망을 봤습니다”

2013-10-21 13:48:02 | 최성호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밀양 사진 르포2:
‘같은’ 공간 속 ‘다른’ 사람들

2013-10-22 18:03:19 | 이윤선 | 레프트21 113호 |

의료는 상품이 아니다:
서울대병원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2013-10-23 10:06:02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서울대병원 노동자들의 투쟁에 지지와 연대를:
임금인상·인력충원 요구는 정당하다

2013-10-24 13:40:22 | 레프트21 113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박근혜는 전교조 법외노조화 즉각 철회하라
— 총력파업과 연대투쟁으로 맞서자

2013-10-24 16:57:26 | 레프트21 113호 | 주제: 교육노동자

홍근수 목사님의 삶과 투쟁을 돌아보며

끝없는 마녀사냥, 밀양 짓밟기, 전교조 법외노조화·복지 먹튀·민영화 추진: 친박우파 세력이 문제다

채동욱은 찍어내고 부패 서청원은 밀어주고

거짓과 억지 드러나는 NLL 마녀사냥

전교조 법외노조화 공격 중단하라

규약시정 거부에 투표하자! 지도부는 총력파업을 조직해야 한다

전교조 전 해직자의 목소리: “압도적인 규약 개정 반대로 뜻을 모읍시다”

공무원 설립 신고 반려 경험을 돌아보며: “후퇴는 더 큰 후퇴를 불러옵니다”

우리 모두의 안전과 미래를 위해: 거짓·폭력을 통한 밀양 송전탑 공사 중단하라

‘종북·외부 세력’ 운운하며 갈라 치려는 역겨운 자들

핵 없는 세상을 위한 대안은 있다

운동 속의 논쟁: 왜 마녀사냥에서 통합진보당을 방어해야 하는가

통합진보당 해산 시도 중단하라

마녀사냥의 앞잡이로 나선 언론들

마르크스주의로 세상 보기: 개혁주의는 왜 개혁에서도 한계를 드러내는가

마녀사냥에 반대하는 성소수자의 목소리: “혐오가 판치는 세상에는 민주주의도 없습니다”

노엄 촘스키 등 미국의 진보적 지식인 57명: “한국에서 국정원이 민주주의를 공격하고 있다”

시장화 소신 신임 사장, 민영화 위한 법 정비, 적자선 매각 …: 숨길 수 없는 철도 민영화 계획

철도 관련법 개악 추진 ― 민영화 길 닦기

안전을 볼모로 한 위험천만한 도박: 1인 승무 확대 재추진 중단하라

미일 군사 동맹 강화와 동아시아 불안정

남한 지배자들의 딜레마: 말은 동북아 평화협력, 몸은 한미일 동맹

한미연례안보회의: 미국에 고분고분한 박근혜

중국과 제국주의 ②: 21세기 중국의 제국주의 대전략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새로운 불황으로 빠질 수 있는 미국 예산 위기

복지 먹튀와 진보의 대안 논쟁: ‘부자에게 세금, 노동자에게 복지’는 여전히 유효하다

의료 복지도 먹튀하고 민영화로 달려가는 박근혜

살얼음 기업 부실과 눈덩이 국가 부채: 손실과 빚을 노동자에게 떠넘기지 말라

재정적자 원인은 복지가 아니다

궁지에 몰린 그리스 황금새벽당: 혁명적 좌파가 주도한 반나치 투쟁의 성과

어떻게 나치를 뿌리 뽑을 수 있을까

이집트: 다시 커지기 시작한 반군부 시위

무르시 지지자들의 반군부 시위를 어떻게 볼 것인가

휴일근로의 연장근로 포함: 꼼수로 누더기가 된 노동시간 단축 방안

‘종편’ 출연도 자유로운 선택일 뿐인가

현대차 비정규직 20억 손배 판결: 정당한 투쟁을 돈으로 억누르려는 악랄한 시도

티브로드 비정규직 파업: 단호한 점거 투쟁과 연대로 승리하다

활동가들의 투쟁 달력

한대련과 반값등록금 투쟁에 대한 보복·탄압 중단하라

인천대 ‘법인화’ 이후: 폐해가 드러나며 불만이 끓어 오르고 있다

누구의 말일까요?

사학연금 개인부담금 ‘대납’ 논란: 노동자·학생 이간질에 휘말리지 말아야

[독자편지] 학생들이여, 잘못된 역사 교육 전체에 반대하자

보라매병원 민들레분회 파업 승리: 근무복까지 집에서 빨아야 했던 설움을 끝장내다

[독자편지] 감옥에서 온 편지: 진실을 위해 투쟁하는 〈레프트21〉이 반가웠습니다

서울대병원: 적자 책임 떠넘기기에 맞서는 노동자들

[독자편지] 통합진보당 마녀사냥이 사상의 자유 문제가 아닌가?

[독자편지] 삼성 비판했다고 해고: 성균관대는 당장 류승완 박사를 복직시켜야 한다

[독자편지] 틀린 약이든, 썩은 약이든 먹으라는 돈벌이 병원

전교조 응원의 목소리들: “규약시정 거부에 투표하고 함께 싸웁시다”

춘천 진흥고속 노동자 고공농성 연대 집회: “기필코 민주노조를 지키겠다”

드러난 삼성의 노조파괴전략: ‘조기 와해’돼야 할 것은 삼성의 무노조 경영이다

이래도 ‘민영화 아니다’고 거짓말할 텐가: 요금 폭등, 역 폐쇄 낳을 적자선 민영화 철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