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임원 직선제 - 지난 민주노총 상층 지도자들의 약점 1:
파업은 주머니 칼이 아니다

지면 2014-11-22 12:27:38 | 김문성 | 13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현대중공업 투쟁:
정병모 집행부가 이번에는 투쟁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

지면 2014-11-22 12:28:09 | 김지태 | 13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민주노총 임원 직선제 - 지난 민주노총 상층 지도자들의 약점 2:
진정한 책임의 회피

지면 2014-11-22 12:28:54 | 김문성 | 13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공동으로 전면 파업에 들어가다

지면 2014-11-22 12:35:08 | 이미진 | 138호 | 주제: 비정규직

LG유플러스?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파업:
“자본가들은 경쟁하지만, 우리 노동자는 단결합니다”

2014-11-22 12:39:13 | 정범채, 정종문 | 138호 | 주제: 비정규직

씨앤앰 비정규직 고공농성, 정규직 파업: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연대 투쟁이 시작되다

지면 2014-11-22 12:44:02 | 성지현 | 138호 | 주제: 비정규직

홍콩 민주화 운동, 갈림길에 서다

지면 2014-11-22 12:56:00 | 김영익 | 138호 | 주제: 중국

[독자편지] 성소수자 아들을 둔 아버지의 편지: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지면 2014-11-22 12:58:43 | 권영한 | 138호 |

[독자편지] 137호를 읽고:
“우리에게 희망은 있습니다”

지면 2014-11-22 13:00:31 | 허정 | 138호 |

논쟁:
신자유주의로 노동자 계급은 어떻게 변모했는가

지면 2014-11-22 13:04:47 | 닐 데이비슨, 제인 하디, 조셉 추나라 | 13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2014-11-22 13:07:09 | 138호 |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영리병원, 병원 간 인수합병 허용 …:
박근혜의 의료 민영화 밀어붙이기를 막아야 한다

지면 2014-11-22 13:23:14 | 최규진 | 138호 | 주제: 보건의료

공무원연금:
경계경보! 박근혜가 연금 개악 “연내 처리”를 강행하려 함!

지면 2014-11-22 13:26:45 | 장호종 | 13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복지

공무원연금:
가재는 게 편, 새정치연합을 믿지 말라

지면 2014-11-22 13:28:24 | 장호종 | 13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복지

공무원연금:
공투본 ━ 광범한 기반이 우경적 단결에 따른 것이어선 안 돼

지면 2014-11-22 13:29:48 | 장호종 | 13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복지

세계경제:
내년에는 “저단 기어”가 아니라 아예 후진일지도 모른다

지면 2014-11-22 13:30:06 | 마이클 로버츠 | 138호 | 주제: 세계 경제

공무원연금:
지금 공무원노조 내 투사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지면 2014-11-22 13:32:50 | 최영준 | 13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복지

공무원연금 - 연금 개악 거드는 정의당과 유시민 유감: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지면 2014-11-22 13:35:00 | 장호종 | 13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복지

공무원연금:
양보론은 개악 저지 투쟁의 대의명분을 약화시킨다

지면 2014-11-22 13:36:13 | 장호종 | 13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복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코사투 노총의 금속노조 제명:
ANC와 단절하라는 정당한 요구에 제명으로 답한 노조 관료들

지면 2014-11-22 13:42:18 | 김종환 | 138호 | 주제: 아프리카

인종차별은 단지 피부색에 따른 것이 아니다

지면 2014-11-22 13:48:32 | 켄 올렌데 | 138호 | 주제: 유럽

지방교육재정 파탄 위기:
학생 밥상까지 빼앗겠다는 박근혜 정부

지면 2014-11-22 13:49:42 | 정원석 | 138호 | 주제: 교육/학생, 복지

시리아 혁명 운동 참가 자원자의 목소리를 전한다:
“전쟁 없는 세계를 원한다면 압제자에 대한 지원부터 중단해야 합니다”

지면 2014-11-22 13:53:54 | 주디스 오어 | 138호 | 주제: 중동·북아프리카

대법원의 쌍용차 정리해고 판결이 노리는 것

2014-11-22 14:53:34 | 강철구 | 13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강사법을 폐기하고 법정교원 100% 확보 및
연구강의교수제 도입을 쟁취하자
— 박원익씨의 사실왜곡과 유언비어 날조 및 유포에 대한 답글

2014-11-24 11:56:55 | 임순광 | 13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대학, 교육노동자

독자투고:
'허영구 후보 조 - 민주노총 혁신 과제의 문제점'을 읽고

2014-11-25 12:14:21 | 한 노동자 | 13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그리스:
회복에 대한 기대가 사라지며 총파업이 예고되다

2014-11-26 19:51:03 | 파노스 가르가나스 | 138호 | 주제: 유럽

반론:
허영구 후보의 정견을 곡해하지 않았습니다

2014-11-27 17:18:44 | 박원영 | 13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금속노조 대의원대회:
현대차의 불법파견에 면죄부를 준 8·18합의를 폐기시키다

2014-11-27 19:23:11 | 김기선 | 13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18년 만에 파업한 현대중공업 노조:
더 큰 투쟁의 가능성과 과제를 보여 주다

2014-11-28 15:18:54 | 김지태 | 13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집단 탈퇴자 성명에 대한 노동자연대다함께 대의원 전원의 반박 성명

2014-11-28 23:30:17 | 138호 |

노동자연대다함께 탈퇴는 강요된 선택이 아니다

2014-11-28 23:47:56 | 김승현, 조지영, 최용찬 | 138호 |

간호인력 충원, 임금 인상, 제3병원 문제 해결,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대책 폐기:
경북대병원 파업은 공공의료 확대를 위한 투쟁

2014-12-01 14:23:34 | 13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보건의료

씨앤앰 고공농성 20일:
건강악화에도 "끝까지 웃으며, 함께 투쟁"

2014-12-01 18:11:00 | 이미진 | 138호 |

공공운수노조 선거:
공기업 ‘정상화’ 2라운드 투쟁을 기대하며 조상수-김애란 후보를 지지한다

2014-12-04 01:03:00 | 13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민주노총 “정치 방침” 관련 ‘노동자연대’의 입장이 “4번 진영 후보와 같은 성격”이라는:
허영구 후보의 기회주의적인 발언에 답함

2014-12-04 17:23:52 | 김인식 | 13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개인주의, 분파주의, 징계, 마르크스주의적 도덕

2014-12-06 00:11:36 | 최일붕 | 138호 |

전지윤과 분파 동지들은 조직노동자들의 정서와 주장에 귀를 열어야 한다

2014-12-06 12:59:09 | 노동자연대 조직노동자 회원들 | 138호 |

민주노총 임원 직선제 - 지난 민주노총 상층 지도자들의 약점 1: 파업은 주머니 칼이 아니다

현대중공업 투쟁: 정병모 집행부가 이번에는 투쟁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

민주노총 임원 직선제 - 지난 민주노총 상층 지도자들의 약점 2: 진정한 책임의 회피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공동으로 전면 파업에 들어가다

LG유플러스?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파업: “자본가들은 경쟁하지만, 우리 노동자는 단결합니다”

씨앤앰 비정규직 고공농성, 정규직 파업: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연대 투쟁이 시작되다

홍콩 민주화 운동, 갈림길에 서다

[독자편지] 성소수자 아들을 둔 아버지의 편지: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독자편지] 137호를 읽고: “우리에게 희망은 있습니다”

논쟁: 신자유주의로 노동자 계급은 어떻게 변모했는가

누구의 말일까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영리병원, 병원 간 인수합병 허용 …: 박근혜의 의료 민영화 밀어붙이기를 막아야 한다

공무원연금: 경계경보! 박근혜가 연금 개악 “연내 처리”를 강행하려 함!

공무원연금: 가재는 게 편, 새정치연합을 믿지 말라

공무원연금: 공투본 ━ 광범한 기반이 우경적 단결에 따른 것이어선 안 돼

세계경제: 내년에는 “저단 기어”가 아니라 아예 후진일지도 모른다

공무원연금: 지금 공무원노조 내 투사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공무원연금 - 연금 개악 거드는 정의당과 유시민 유감: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공무원연금: 양보론은 개악 저지 투쟁의 대의명분을 약화시킨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코사투 노총의 금속노조 제명: ANC와 단절하라는 정당한 요구에 제명으로 답한 노조 관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