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정규직·비정규직노조가 함께 사내하청노조 집단 가입 운동을 시작하다

지면 2015-05-09 12:28:15 | 김지태 | 14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폭행 저지르고도 도리어 역정 내는 이경훈 현대차노조 지부장:
이경훈 지부장과 폭행 가담자들을 징계하라

지면 2015-05-09 12:29:33 | 박설 | 14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공무원연금 개악을 막아야 그 동력으로 국민연금도 개선할 수 있다

지면 2015-05-09 12:33:34 | 장호종 | 14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복지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투쟁, 아직 끝나지 않았다:
투쟁의 리더십을 새로 구축해 5월 국회 통과를 저지하자

지면 2015-05-09 12:36:05 | 박천석 | 14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복지

[독자편지]
대기업 정규직과 청년은 연대할 수 있다

2015-05-09 12:36:14 | 이명환 | 148호 |

[독자편지]
화물연대 노동자들이 현장을 마비시켜 부당해고를 철회시키다

2015-05-09 12:37:34 | 최성호 | 148호 |

[독자편지]
대기업 정규직 양보론이 놓치고 있는 것

2015-05-09 12:38:48 | 강철구 | 148호 |

세월호 참사 항의 운동의 의의와 과제

지면 2015-05-09 12:40:12 | 최영준 | 148호 |

포데모스가 부상하면서 벌어진 논쟁과 혁명가들의 과제

2015-05-09 12:44:44 | 148호 | 주제: 유럽

포데모스가 직면한 도전

지면 2015-05-09 12:51:20 | 앤디 더건 | 148호 | 주제: 유럽

시리자가 결단을 내릴 때가 다가오는가?

지면 2015-05-09 12:54:33 | 알렉스 캘리니코스 | 148호 | 주제: 유럽

본격화하는 공공기관 2단계 ‘정상화’ 공격:
청년 고용 빌미로 한 임금피크제 도입 반대한다

지면 2015-05-09 12:57:29 | 이정원 | 14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철도노조:
승진 경쟁 부추길 근속승진제 폐지 잠정합의(안)은 부결돼야 한다

지면 2015-05-09 12:58:19 | 이정원 | 14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독자편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파시스트 처벌을 요구하는 항의 집회가 열리다

2015-05-11 11:25:27 | 김승현 | 148호 |

현대자동차 노동단체 성명(2015. 5. 11.):
이경훈 집행부 집회 단상 점거/ 집단폭행
현장이 나서서 책임을 묻자!

2015-05-11 14:44:15 | 14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영국 총선:
노동당 배신 덕분에 재집권한 보수당

2015-05-11 20:12:17 | 찰리 킴버 | 148호 | 주제: 유럽

[독자편지]
박근혜의 강원대 방문에 항의하다

2015-05-12 11:03:34 | 박규경 | 148호 | 주제: 대학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화 열망을 짓밟은 기아차 노조 집행부:
불법파견에 면죄부 주는 신규채용 합의 폐기하라

2015-05-13 10:25:40 | 14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2015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을 맞아: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에 단호하게 맞서 싸우자

2015-05-14 12:21:05 | 양효영 | 148호 | 주제: 차별, 성소수자

장그래 살리기 운동본부 성명:
4. 24 민주노총 총파업 울산 지역 집회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에 대한 민주노총의 단호한 대처를 촉구한다!

2015-05-14 14:41:27 | 14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울산지역단체 공동 성명:
현대차 이경훈 지부장의 ‘사과’는 사과가 아니다
이경훈 집행부에 대한 철저한 징계가 필요하다

2015-05-14 14:48:34 | 14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노동자연대 성명] 피해자를 집단폭행 “유발”자로 만든 게 사과인가?:
민주노총은 이경훈 지부장을 징계하라

2015-05-14 22:44:09 | 14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김영훈 철도노조 집행부 비판:
근속승진제 폐지 합의는 2차 '정상화' 추진의 발판 될 것

2015-05-14 23:02:24 | 이정원 | 14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독자편지]
성매매처벌법 위헌심판 관련 기사를 읽고 궁금한 점

2015-05-15 12:06:31 | 박연오 | 148호 | 주제: 차별, 여성, 섹슈얼리티

최영준 최후진술:
“공공의 적인 박근혜 정부에 맞선 것은 죄가 아니다”

2015-05-15 15:08:34 | 148호 | 주제: 차별

현대중공업 원하청 공동투쟁 결의대회:
“원하청 노동자가 힘을 모아 사측에 맞섭시다”

2015-05-15 21:52:41 | 김지태 | 148호 | 주제: 비정규직

연금행동 5월 18일 기자회견 기조를 비판하며―공무원연금 개악은 침묵한 채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퍼센트’만 외치는 연금행동:
여야 합의 이행 촉구는 공무원연금 개악을 용인하는 것이자, 공적연금 강화 방안도 결코 못 된다

2015-05-18 11:06:52 | 14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복지

[독자편지] 최영준 동지 재판 방청기:
운동의 대의를 당당하게 주장하는 것을 보며 자신감이 올랐다

2015-05-18 15:15:25 | 박혜신 | 148호 | 주제: 차별

활력 있게 치러진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공동행동

2015-05-18 15:56:00 | 양효영 | 148호 | 주제: 차별, 성소수자

연세대 국제캠퍼스 기숙사 해고 노동자 20명 복직 합의:
학생들의 탄탄한 연대와 세월호 정국이 낳은 성과

2015-05-20 14:19:07 | 강병준 | 148호 | 주제: 비정규직

[성명]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투쟁 탄압:
경찰과 학교 당국의 폭력을 규탄한다

2015-05-21 14:55:17 | 148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노동자연대 성명: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공동운영위원장들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

2015-05-21 18:02:06 | 148호 |

현대중공업: 정규직·비정규직노조가 함께 사내하청노조 집단 가입 운동을 시작하다

폭행 저지르고도 도리어 역정 내는 이경훈 현대차노조 지부장: 이경훈 지부장과 폭행 가담자들을 징계하라

공무원연금 개악을 막아야 그 동력으로 국민연금도 개선할 수 있다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투쟁, 아직 끝나지 않았다: 투쟁의 리더십을 새로 구축해 5월 국회 통과를 저지하자

[독자편지] 대기업 정규직과 청년은 연대할 수 있다

[독자편지] 화물연대 노동자들이 현장을 마비시켜 부당해고를 철회시키다

[독자편지] 대기업 정규직 양보론이 놓치고 있는 것

세월호 참사 항의 운동의 의의와 과제

포데모스가 부상하면서 벌어진 논쟁과 혁명가들의 과제

포데모스가 직면한 도전

시리자가 결단을 내릴 때가 다가오는가?

본격화하는 공공기관 2단계 ‘정상화’ 공격: 청년 고용 빌미로 한 임금피크제 도입 반대한다

철도노조: 승진 경쟁 부추길 근속승진제 폐지 잠정합의(안)은 부결돼야 한다

[독자편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파시스트 처벌을 요구하는 항의 집회가 열리다

현대자동차 노동단체 성명(2015. 5. 11.): 이경훈 집행부 집회 단상 점거/ 집단폭행 현장이 나서서 책임을 묻자!

영국 총선: 노동당 배신 덕분에 재집권한 보수당

[독자편지] 박근혜의 강원대 방문에 항의하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화 열망을 짓밟은 기아차 노조 집행부: 불법파견에 면죄부 주는 신규채용 합의 폐기하라

2015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을 맞아: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에 단호하게 맞서 싸우자

장그래 살리기 운동본부 성명: 4. 24 민주노총 총파업 울산 지역 집회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에 대한 민주노총의 단호한 대처를 촉구한다!

울산지역단체 공동 성명: 현대차 이경훈 지부장의 ‘사과’는 사과가 아니다 이경훈 집행부에 대한 철저한 징계가 필요하다

[노동자연대 성명] 피해자를 집단폭행 “유발”자로 만든 게 사과인가?: 민주노총은 이경훈 지부장을 징계하라

김영훈 철도노조 집행부 비판: 근속승진제 폐지 합의는 2차 '정상화' 추진의 발판 될 것

[독자편지] 성매매처벌법 위헌심판 관련 기사를 읽고 궁금한 점

최영준 최후진술: “공공의 적인 박근혜 정부에 맞선 것은 죄가 아니다”

현대중공업 원하청 공동투쟁 결의대회: “원하청 노동자가 힘을 모아 사측에 맞섭시다”

[독자편지] 최영준 동지 재판 방청기: 운동의 대의를 당당하게 주장하는 것을 보며 자신감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