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연대 296호

톨게이트 노동자,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 전원 직접고용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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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건강보험제도 개악:
체류권 볼모로 비싼 보험료 뜯어내겠다고?

지면 2019-08-30 20:42:19 | 임준형 | 296호 | 주제: 차별, 이주민과 인종차별
아마존 열대우림 대화재 ─ 세계를 불태운 대가

2019-08-30 20:47:05 | 사라 베이츠, 개비 소프 | 296호 | 주제: 국제, 라틴아메리카, 일반적인 정치, 환경, 기후변화
G7 정상회담 난맥상:
‘포퓰리즘 대 중도’가 아니라 이해관계를 둘러싼 아귀다툼

2019-08-30 20:47:05 |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 296호 | 주제: 국제, 북미, 유럽,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조국 딸 의혹:
‘공정’과 ‘정의’보다 계급 불평등이 문제다

지면 2019-08-30 20:42:19 | 김문성 | 296호 | 주제: 공식정치, 주류정치
성평등 수업을 경찰 수사로 넘긴 광주시교육청 규탄한다:
경찰은 배이상헌 교사 수사 중단하라
— 배이상헌 교사를 방어하자

지면 2019-08-30 20:42:19 | 정진희 | 296호 | 주제: 차별, 여성, 여성운동, 노동자 운동, 좌파, 교사
국정원, 또 공안 사건 조작 시도:
사찰과 밀정 짓은 자본주의 보안경찰의 본성이다

지면 2019-08-30 20:42:19 | 김지윤 | 296호 | 주제: 공식정치, 국가기관
토목건축 노동자 파업 예고:
산재 사망 늘리는 저임금·고강도 노동 현실에 맞선다

지면 2019-08-30 20:42:19 | 장우성 | 296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건설
난민들과 함께 난민 차별의 현실을 이야기하다

2019-08-30 20:47:05 | 김지윤 | 296호 | 주제: 차별, 이주민과 인종차별
한일군사협정 종료 통보했지만:
문재인 정부는 일본과 타협할 여지를 남겨 뒀다

지면 2019-08-30 20:42:19 | 이원웅 | 296호 | 주제: 공식정치, 국제, 일본, 제국주의, 국가기관
홍콩 송환법 반대 운동의 배경과 의의

2019-08-30 20:47:05 | 김영익 | 296호 | 주제: 국제, 중국
최근 진보정당사 ① 민주노동당

2019-08-30 20:47:05 | 김인식 | 296호 | 주제: 개혁주의
문재인, 경사노위 노동계 위원 해임:
개악 강요할 경사노위 2기도 반대해야 한다

지면 2019-08-30 20:42:19 | 양효영 | 296호 | 주제: 공식정치, 노동자 운동
9월 정기국회 노동개악 비상
— 법안 통과 전부터 개악 추진 중, 실질적 저지 위한 투쟁해야

지면 2019-08-30 20:42:19 | 박설 | 296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민영화·외주화 정책이 고 김용균 사망 사고의 진짜 원인”
—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 직접고용 하라

지면 2019-08-30 20:42:19 | 신정환 | 296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공공
수차례 법원 판결에도 지키지 않는 기업들:
불법파견 정규직화! 민간부문 노동자도 투쟁 중

지면 2019-08-30 20:42:19 | 박설 | 296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금속
경기도교육연수원 청소 노동자:
“임금 반토막이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입니까?”

2019-08-30 20:47:05 | 강철구 | 296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공공
서울 곳곳에서 열린 주말 노동자 집회:
하반기 투쟁 포문을 연 톨게이트, 발전, 화물 노동자들

2019-08-31 22:52:01 | 양효영, 신정환 | 296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공공
ILO 정부안 철회, 법외노조 즉각 취소 투쟁을 조직해야

2019-08-31 20:14:06 | 김현옥 | 296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교사
전교조 기간제 교사 교섭 의제:
정부의 정책과 별 차이 없는 문제적인 안
— 기간제 교사 정규직화를 분명히 해야

2019-08-31 20:19:01 | 서지애 | 296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교사
전교조가 배이상헌 교사 방어에 나서자
— 경찰은 배이상헌 교사 수사 중단하라! 광주시교육청은 수사의뢰·직위해제 철회하라!

2019-08-31 20:32:27 | 조수진 | 296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교사
차별은 계급투쟁과 별개인가?

2019-09-03 18:24:57 | 샐리 캠벨 | 296호 | 주제: 차별, 여성
제대로 된 안전운임제 실시하라
— 낮은 운임이 사고 위험을 부추기고 있다

2019-09-02 22:54:28 | 장우성 | 296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공공
전교조 대의원대회에서 배이상헌 교사 방어가 압도적 지지를 받다

2019-09-04 18:24:33 | 조수진 | 296호 | 주제: 공식정치, 차별, 여성, 섹슈얼리티, 노동자 운동, 교사, 국가기관

이주민 건강보험제도 개악: 체류권 볼모로 비싼 보험료 뜯어내겠다고?

아마존 열대우림 대화재 ─ 세계를 불태운 대가

G7 정상회담 난맥상: ‘포퓰리즘 대 중도’가 아니라 이해관계를 둘러싼 아귀다툼

조국 딸 의혹: ‘공정’과 ‘정의’보다 계급 불평등이 문제다

성평등 수업을 경찰 수사로 넘긴 광주시교육청 규탄한다: 경찰은 배이상헌 교사 수사 중단하라 — 배이상헌 교사를 방어하자

국정원, 또 공안 사건 조작 시도: 사찰과 밀정 짓은 자본주의 보안경찰의 본성이다

토목건축 노동자 파업 예고: 산재 사망 늘리는 저임금·고강도 노동 현실에 맞선다

난민들과 함께 난민 차별의 현실을 이야기하다

한일군사협정 종료 통보했지만: 문재인 정부는 일본과 타협할 여지를 남겨 뒀다

홍콩 송환법 반대 운동의 배경과 의의

최근 진보정당사 ① 민주노동당

문재인, 경사노위 노동계 위원 해임: 개악 강요할 경사노위 2기도 반대해야 한다

9월 정기국회 노동개악 비상 — 법안 통과 전부터 개악 추진 중, 실질적 저지 위한 투쟁해야

“민영화·외주화 정책이 고 김용균 사망 사고의 진짜 원인” —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 직접고용 하라

수차례 법원 판결에도 지키지 않는 기업들: 불법파견 정규직화! 민간부문 노동자도 투쟁 중

경기도교육연수원 청소 노동자: “임금 반토막이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입니까?”

서울 곳곳에서 열린 주말 노동자 집회: 하반기 투쟁 포문을 연 톨게이트, 발전, 화물 노동자들

ILO 정부안 철회, 법외노조 즉각 취소 투쟁을 조직해야

전교조 기간제 교사 교섭 의제: 정부의 정책과 별 차이 없는 문제적인 안 — 기간제 교사 정규직화를 분명히 해야

전교조가 배이상헌 교사 방어에 나서자 — 경찰은 배이상헌 교사 수사 중단하라! 광주시교육청은 수사의뢰·직위해제 철회하라!

차별은 계급투쟁과 별개인가?

제대로 된 안전운임제 실시하라 — 낮은 운임이 사고 위험을 부추기고 있다

전교조 대의원대회에서 배이상헌 교사 방어가 압도적 지지를 받다

이주민 건강보험제도 개악:
체류권 볼모로 비싼 보험료 뜯어내겠다고?

G7 정상회담 난맥상:
‘포퓰리즘 대 중도’가 아니라 이해관계를 둘러싼 아귀다툼

조국 딸 의혹:
‘공정’과 ‘정의’보다 계급 불평등이 문제다

성평등 수업을 경찰 수사로 넘긴 광주시교육청 규탄한다:
경찰은 배이상헌 교사 수사 중단하라
— 배이상헌 교사를 방어하자

국정원, 또 공안 사건 조작 시도:
사찰과 밀정 짓은 자본주의 보안경찰의 본성이다

토목건축 노동자 파업 예고:
산재 사망 늘리는 저임금·고강도 노동 현실에 맞선다

한일군사협정 종료 통보했지만:
문재인 정부는 일본과 타협할 여지를 남겨 뒀다

문재인, 경사노위 노동계 위원 해임:
개악 강요할 경사노위 2기도 반대해야 한다

9월 정기국회 노동개악 비상
— 법안 통과 전부터 개악 추진 중, 실질적 저지 위한 투쟁해야

“민영화·외주화 정책이 고 김용균 사망 사고의 진짜 원인”
—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 직접고용 하라

수차례 법원 판결에도 지키지 않는 기업들:
불법파견 정규직화! 민간부문 노동자도 투쟁 중

경기도교육연수원 청소 노동자:
“임금 반토막이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입니까?”

서울 곳곳에서 열린 주말 노동자 집회:
하반기 투쟁 포문을 연 톨게이트, 발전, 화물 노동자들

전교조 기간제 교사 교섭 의제:
정부의 정책과 별 차이 없는 문제적인 안
— 기간제 교사 정규직화를 분명히 해야

전교조가 배이상헌 교사 방어에 나서자
— 경찰은 배이상헌 교사 수사 중단하라! 광주시교육청은 수사의뢰·직위해제 철회하라!

제대로 된 안전운임제 실시하라
— 낮은 운임이 사고 위험을 부추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