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 서부 전선 이상 없다(2022 리메이크):
제1차세계대전에 대한 통렬한 고발장

지면 2022-11-04 19:35:22 | 로디 슬로라크 | 439호 | 주제: 기타, 문화, 예술

[영화평] 〈기생충〉:
이 사회의 계급 격차를 강렬하게 조명하다

2019-06-02 10:44:43 | 오제하 | 288호 | 주제: 기타, 문화, 예술

1997년 ‘IMF 사태’ 다룬 영화 〈국가 부도의 날〉:
당시 지배계급의 추악한 대응을 폭로하다

2018-12-03 22:48:37 | 박충범 | 268호 | 주제: 기타, 예술

[영화 추천] 〈대니쉬 걸〉, 〈어바웃 레이〉:
트랜스젠더를 우호적으로 묘사하는 영화

2018-02-09 19:23:52 | 오선희, 이지원 | 237호 | 주제: 차별, 성소수자, 기타, 예술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6:
새로운 사회를 표현하고자 한 새로운 예술 양식

2017-08-01 14:10:21 | 216호 | 주제: 역사, 혁명과 혁명가, 투쟁, 기타, 예술

영화평: 〈나, 다니엘 블레이크〉(2016, 켄 로치 감독):
고통과 빈곤은 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실패한 체제 탓

지면 2016-12-09 22:41:51 | 프란체스카 매닝 | 189호 | 주제: 예술

이승환·이효리·전인권 등의 촛불 위로곡 ‘길가에 버려지다’:
투쟁 속에서 더 많은 노래가 등장하길 기대한다

2016-12-02 22:46:42 | 박충범 | 188호 | 주제: 공식정치, 예술

밥 딜런 노벨문학상 수상 환영:
체제에 맞선 반란을 고무한 음유시인

2016-10-14 17:22:42 | 182호 | 주제: 예술

영화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변화를 갈망하는 세대를 고무하는 반란 이야기

2013-12-02 17:49:32 | 엘리 메이 | 레프트21 116호 | 주제: 예술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우파 정부의 거짓말과 입막음에 던지는 돌직구

지면 2013-09-28 06:38:13 | 조익진 | 레프트21 112호 | 주제: 예술

[독자편지]
영화 〈고령화가족〉을 통해 본 자본주의 가족

2013-05-30 11:15:35 | 권도반 | 레프트21 105호 | 주제: 예술

[독자편지]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를 보고:
이주민 자녀에 대한 따뜻한 시선

2013-01-26 13:51:18 | 임준형 | 레프트21 97호 | 주제: 예술

[독자편지] 드라마 〈학교 2013〉를 보고:
적나라하게 그려낸 학교의 현실

지면 2013-01-26 11:44:33 | 김미연 | 레프트21 97호 | 주제: 청소년, 예술

[독자편지] ‘〈레미제라블〉 ― “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를 읽고:
희망은 상처받은 사람들의 연대에서 만들어진다

2013-01-11 10:31:12 | 대울림 | 레프트21 96호 | 주제: 예술

[독자편지]
〈레미제라블〉 ― “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

지면 2013-01-05 06:15:59 | 서지애 | 레프트21 96호 | 주제: 예술

〈26년〉 조근현 감독, 135분:
광주 학살의 주범들은 왜 시퍼렇게 살아 있는가

지면 2012-12-01 11:17:59 | 소민호 | 레프트21 94호 | 주제: 예술

[독자편지]
영화 〈토탈리콜〉에 대한 다른 생각

2012-09-15 11:59:14 | 김준효 | 레프트21 89호 | 주제: 예술

[독자편지] 영화 〈토탈리콜〉를 보고:
자본주의를 리콜하자

지면 2012-08-31 22:36:42 | 권도반 | 레프트21 88호 | 주제: 예술

올림픽을 편하게 즐길 수 없는 이유

지면 2012-07-21 12:53:14 | 정선영 | 레프트21 86호 | 주제: 예술

“예술가도 착취하는 사회 시스템이 문제입니다”

지면 2011-10-20 11:56:37 | 윤상정 | 레프트21 67호 | 주제: 대학, 예술

[영화평] 서부 전선 이상 없다(2022 리메이크): 제1차세계대전에 대한 통렬한 고발장

[영화평] 〈기생충〉: 이 사회의 계급 격차를 강렬하게 조명하다

1997년 ‘IMF 사태’ 다룬 영화 〈국가 부도의 날〉: 당시 지배계급의 추악한 대응을 폭로하다

[영화 추천] 〈대니쉬 걸〉, 〈어바웃 레이〉: 트랜스젠더를 우호적으로 묘사하는 영화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 26: 새로운 사회를 표현하고자 한 새로운 예술 양식

영화평: 〈나, 다니엘 블레이크〉(2016, 켄 로치 감독): 고통과 빈곤은 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실패한 체제 탓

이승환·이효리·전인권 등의 촛불 위로곡 ‘길가에 버려지다’: 투쟁 속에서 더 많은 노래가 등장하길 기대한다

밥 딜런 노벨문학상 수상 환영: 체제에 맞선 반란을 고무한 음유시인

영화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변화를 갈망하는 세대를 고무하는 반란 이야기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우파 정부의 거짓말과 입막음에 던지는 돌직구

[독자편지] 영화 〈고령화가족〉을 통해 본 자본주의 가족

[독자편지]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를 보고: 이주민 자녀에 대한 따뜻한 시선

[독자편지] 드라마 〈학교 2013〉를 보고: 적나라하게 그려낸 학교의 현실

[독자편지] ‘〈레미제라블〉 ― “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를 읽고: 희망은 상처받은 사람들의 연대에서 만들어진다

[독자편지] 〈레미제라블〉 ― “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

〈26년〉 조근현 감독, 135분: 광주 학살의 주범들은 왜 시퍼렇게 살아 있는가

[독자편지] 영화 〈토탈리콜〉에 대한 다른 생각

[독자편지] 영화 〈토탈리콜〉를 보고: 자본주의를 리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