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재정준칙 법제화 추진:
긴축과 복지 삭감 선언

지면 2022-09-20 18:45:14 | 강동훈 | 433호 | 주제: 공식정치, 경제, 경제 정책

국가보안법 7조 위헌 첫 공개변론:
국가보안법 개정의 핵심 쟁점들

지면 2022-09-20 18:45:14 | 김승주 | 433호 | 주제: 공식정치, 민주적 권리, 국가기관, 보안법 등 사상 표현

국민의힘, 기무사 계엄 문건 폭로자들 고발:
사찰과 보안 수사 강화 신호탄?

2022-09-20 18:45:14 | 이재혁 | 433호 | 주제: 공식정치, 국가기관

국익은 우리 모두의 이익인가?

2022-09-06 19:42:48 | 김영익 | 432호(온라인판) | 주제: 공식정치, 개혁주의, 국가기관

2023년도 긴축 예산안:
복지·임금 삭감해 위기의 고통 떠넘기기

2022-09-06 19:42:47 | 강동훈 | 432호(온라인판) | 주제: 공식정치

미국 반도체지원법과 한국의 딜레마

2022-09-06 19:42:47 | 김영익 | 432호(온라인판) | 주제: 공식정치, 제국주의, 국가기관

부자 감세로 노동자 등 서민층에 고통 떠넘기는 윤석열 정부

지면 2022-08-30 19:37:43 | 강동훈 | 431호 | 주제: 공식정치, 주류정치, 일반적인 정치, 복지

윤석열의 ‘범죄와의 전쟁’:
검찰·경찰 권력을 강화하려는 우파 정부의 포석

지면 2022-08-23 19:17:56 | 김문성 | 430호 | 주제: 공식정치, 주류정치, 국가기관

국유재산 매각·민영화, 재정 긴축:
부유층 이익과 권력 불리기

지면 2022-08-16 19:49:01 | 강동훈 | 429호 | 주제: 공식정치, 경제, 경제 정책

철도 관제권 분리 시도:
분할 민영화를 위한 초석

지면 2022-08-16 19:49:01 | 김은영 | 429호 | 주제: 공식정치, 노동자 운동, 공공

경찰은 언제나 밀정을 운동에 침투시킨다

지면 2022-08-16 19:49:01 | 김인식 | 429호 | 주제: 공식정치, 국제, 유럽, 영국, 국가기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윤석열의 국가기관 통제 노력

지면 2022-08-16 19:49:01 | 김문성 | 429호 | 주제: 공식정치, 국가기관

윤미향 의원 부부와 민변 변호사 소환조사
— 검증되지 않은 진술에 기초한 보안법 수사

지면 2022-08-16 19:49:01 | 김승주 | 429호 | 주제: 공식정치, 민주적 권리, 국가기관, 보안법 등 사상 표현

윤석열 정부의 사드 기지 정상화 방침:
동아시아 긴장 고조에 일조할 것이다

지면 2022-08-16 19:49:01 | 김어진 | 429호 | 주제: 공식정치, 한반도 주변정세, 제국주의, 국가기관

해군 사병 보안법 위반 기소 취하하라
— 책 읽고 생각 말한 게 처벌받을 일인가?

지면 2022-08-12 20:13:13 | 이재혁 | 429호 | 주제: 공식정치, 민주적 권리, 국가기관, 보안법 등 사상 표현

서울시, 광화문광장 집회 금지 방침:
집회·시위의 자유 제한 반대한다

2022-08-09 19:28:04 | 이재혁 | 428호 | 주제: 공식정치, 민주적 권리, 국가기관

[이렇게 생각한다]
경찰 끄나풀에서 경찰 수뇌로
— 운동 파괴자 김순호는 사퇴하라

지면 2022-08-09 19:28:04 | 428호 | 주제: 공식정치, 국가기관

[영화평] 〈그대가 조국〉:
조국의 억울함이 그의 정치를 미화하지 못한다

지면 2022-08-09 19:28:04 | 김문성 | 428호 | 주제: 공식정치, 주류정치

윤석열 지지율 추락은 노동운동 강화로 이어져야 한다

지면 2022-08-09 19:28:04 | 김문성 | 428호 | 주제: 공식정치, 주류정치, 국가기관

윤석열, 흉악범죄 대처 명분으로 경찰 무장 강화 지시
— 보통 사람들 옥죄는 경찰의 억압적 기능을 더 강화하려는 것

2022-08-04 19:42:42 | 김문성 | 427호 | 주제: 공식정치, 국가기관

윤석열 정부, 재정준칙 법제화 추진: 긴축과 복지 삭감 선언

국가보안법 7조 위헌 첫 공개변론: 국가보안법 개정의 핵심 쟁점들

국민의힘, 기무사 계엄 문건 폭로자들 고발: 사찰과 보안 수사 강화 신호탄?

국익은 우리 모두의 이익인가?

2023년도 긴축 예산안: 복지·임금 삭감해 위기의 고통 떠넘기기

미국 반도체지원법과 한국의 딜레마

부자 감세로 노동자 등 서민층에 고통 떠넘기는 윤석열 정부

윤석열의 ‘범죄와의 전쟁’: 검찰·경찰 권력을 강화하려는 우파 정부의 포석

국유재산 매각·민영화, 재정 긴축: 부유층 이익과 권력 불리기

철도 관제권 분리 시도: 분할 민영화를 위한 초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