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은 기간제교사 임금 차별 시정하라

2023-03-03 16:42:30 | 박혜성 | 450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교사

정규 교사는 줄이고 기간제 교사 늘리는 정부

2022-11-11 20:48:12 | 김현옥 | 440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교육/학생, 청소년, 교육노동자, 교사, 일반적인 정치

[기고]
교육부 및 서울, 경기 교육청은 항소를 철회하고 기간제교사 차별 시정하라!

2022-06-14 16:33:21 | 박혜성 | 421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교사

진보 교육감 시대 12년, 성적표는?

지면 2022-05-31 17:05:41 | 정원석 | 419호 | 주제: 개혁주의, 노동자 운동, 교사

[기고] 법원의 ‘기간제 교사도 교육공무원’ 판결:
교육부는 기간제 교사 임금 차별 시정하라

2022-05-16 14:55:01 | 박혜성 | 416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교사

[긴 글]
진보 교육감 시대 12년의 경험

2022-05-10 17:17:37 | 정원석 | 416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교육/학생, 교사, 일반적인 정치

방과후강사들의 정보 공개 요구를 지지해야 한다

지면 2022-01-18 19:56:09 | 장한빛 | 402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교사

초등학교 스포츠강사 의무 배치 법안 발의:
스포츠강사를 정규 교사로 전환하고 초등 교사 충원해야

2022-01-12 18:50:07 | 서지애 | 401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교사

매년 예산 2조 원이 남는데도:
학교비정규직 처우 개선 외면하는 교육청들

지면 2021-11-12 20:53:59 | 신정환 | 392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교사, 공공

배이상헌 교사 직위해제 취소 소송:
권위주의적 교육 행정과 위선적 성관념을 옹호한 재판부

2021-09-28 20:35:49 | 정진희 | 386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교사, 민주적 권리

입시 경쟁으로 취지마저 훼손된 고교학점제

2021-08-17 20:10:53 | 김현옥 | 381호(온라인판) | 주제: 노동자 운동, 교육/학생, 청소년, 교사, 일반적인 정치

초등돌봄교실 연장 방안:
돌봄전담사 시간제 유연 근무, 초등교사 수업 연장으로 양쪽을 쥐어짜기

2021-08-11 22:32:50 | 서지애 | 380호(온라인판) | 주제: 노동자 운동, 교육/학생, 교사, 공공, 일반적인 정치

교육회복 종합방안 발표:
‘학력 격차’ 빌미로 입시 경쟁 강화하려는 정부

2021-08-04 17:45:31 | 서지애 | 379호(온라인판) | 주제: 노동자 운동, 교육/학생, 교사, 일반적인 정치

교원 양성 규모 축소 추진:
학급당 학생수 감축은커녕 교원 감축·유연화 추진하는 정부

2021-07-25 13:19:13 | 김미연 | 378호(온라인판) | 주제: 노동자 운동, 교육/학생, 교사, 일반적인 정치

초등학교 교육시간 확대 방안 발표:
초등 돌봄을 교사에게 떠넘기지 말고 돌봄전담사를 전일제화하라

2021-07-23 19:57:56 | 서지애 | 378호(온라인판) | 주제: 노동자 운동, 교사

코로나 확진자 1000명 돌파, 학교 집단 감염 증가:
2학기 전면 등교는 위험천만한 도박

2021-07-06 20:36:24 | 조수진 | 376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교육/학생, 교사, 일반적인 정치

네 번째 설립 신고 하는 기간제교사노조:
기간제교사 단결권 보장하라

2021-07-06 19:00:07 | 조명지 | 376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교사

‘초보’ 초등교사가 본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의 필요성
— 학급당 학생 수 상한 입법 청원에 참여하자

2021-06-12 17:26:42 | 김동욱 | 372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교육/학생, 교사, 일반적인 정치

6월 19일 초등 돌봄전담사 총궐기:
돌봄 처우 개선은커녕 민간위탁 추진하는 문재인 정부

지면 2021-06-09 20:41:49 | 서지애 | 372호 | 주제: 노동자 운동, 비정규직, 교사, 공공

자신의 공약마저 내팽개친:
장석웅 전남교육감의 작은 학교 죽이기

2021-06-09 20:41:09 | 김현옥 | 372호 | 주제: 노동자 운동, 교육/학생, 교사, 일반적인 정치

경기교육청은 기간제교사 임금 차별 시정하라

정규 교사는 줄이고 기간제 교사 늘리는 정부

[기고] 교육부 및 서울, 경기 교육청은 항소를 철회하고 기간제교사 차별 시정하라!

진보 교육감 시대 12년, 성적표는?

[기고] 법원의 ‘기간제 교사도 교육공무원’ 판결: 교육부는 기간제 교사 임금 차별 시정하라

[긴 글] 진보 교육감 시대 12년의 경험

방과후강사들의 정보 공개 요구를 지지해야 한다

초등학교 스포츠강사 의무 배치 법안 발의: 스포츠강사를 정규 교사로 전환하고 초등 교사 충원해야

매년 예산 2조 원이 남는데도: 학교비정규직 처우 개선 외면하는 교육청들

배이상헌 교사 직위해제 취소 소송: 권위주의적 교육 행정과 위선적 성관념을 옹호한 재판부

입시 경쟁으로 취지마저 훼손된 고교학점제

초등돌봄교실 연장 방안: 돌봄전담사 시간제 유연 근무, 초등교사 수업 연장으로 양쪽을 쥐어짜기

교육회복 종합방안 발표: ‘학력 격차’ 빌미로 입시 경쟁 강화하려는 정부

교원 양성 규모 축소 추진: 학급당 학생수 감축은커녕 교원 감축·유연화 추진하는 정부

초등학교 교육시간 확대 방안 발표: 초등 돌봄을 교사에게 떠넘기지 말고 돌봄전담사를 전일제화하라

코로나 확진자 1000명 돌파, 학교 집단 감염 증가: 2학기 전면 등교는 위험천만한 도박

네 번째 설립 신고 하는 기간제교사노조: 기간제교사 단결권 보장하라

‘초보’ 초등교사가 본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의 필요성 — 학급당 학생 수 상한 입법 청원에 참여하자

6월 19일 초등 돌봄전담사 총궐기: 돌봄 처우 개선은커녕 민간위탁 추진하는 문재인 정부

자신의 공약마저 내팽개친: 장석웅 전남교육감의 작은 학교 죽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