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편파판결, 불법촬영 규탄 시위-여성들의 분노가 붉은 깃발이 되다
10월 6일 오후 혜화역 일대에서 ‘5차 편파판결, 불법촬영 규탄 시위’가 열리고 있다. 전국에서 모인 6만명(주최측 추산)의 여성들은 “성차별 사법불평등 중단”, “불법촬영 규제법안 시행” 등의 구호를 외치며 여성 차별과 천대에 분노를 드러냈다.

최신 이슈

10월 6일 오후 혜화역 일대에서 전국에서 모인 6만 명(주최측 추산)의 여성들이 ‘5차 편파판결, 불법촬영 규탄 시위’를 열고 “성차별 사법불평등 중단”, “불법촬영 규제법안 시행”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8년 10월 6일 이미진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