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없는 일터와 사회만들기 희망행진
10월 27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비정규직없는 일터와 사회만들기 희망행진’이 열렸다. 폭우 속에서 열린 이날 집회에는 2천여 명의 노동자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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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뿐만 아니라 천만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해 함께 해달라”

27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이어진 ‘비정규직 없는 일터와 사회 만들기’ 집회에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박현제 지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2012년 10월 27일 이윤선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