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문 분향소 철거 시도 - 박근혜 대통령은 쌍용차문제 해결하라!
3월 8일 오전 서울 중구청이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 강제 철거를 시도했으나 쌍용자동차 노동자들과 연대 활동가 들의 저항에 부딪혀 철거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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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의 무리한 분향소 철거 시도로 전태삼 씨를 비롯한 활동가 3명이 병원으로 실려갔다.

2013년 3월 8일 이윤선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