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땀 흘려 일한 노동의 존엄성과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함"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25일 울산공장 본관 앞 잔디밭에서 정규·비정규직 조합원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3년 임단투 출정식 및 공동현장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2013년 6월 25일
김지태
ⓒ레프트21
현대차 노동자들, 2013년 임단투 출정식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25일 울산공장 본관 앞 잔디밭에서 정규·비정규직 조합원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3년 임단투 출정식 및 공동현장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