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최대 규모로 모여 부산 신항 물류를 멈추며 투쟁하다
10월 17일, 파업 8일째를 맞이한 화물노동자들은 파업 돌입 이후 가장 큰 규모로 부산 신항에 결집해서 집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소속 영남권 노동조합들과 노동자연대, 노동당, 사회변혁노동자당 등도 연대를 표하며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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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호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장

10월 17일, 파업 8일째를 맞이한 화물노동자들이 파업 돌입 이후 가장 큰 규모로 부산 신항에 결집해서 집회를 열고 있다.

2016년 10월 17일 조승진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