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비상시국회의, "박근혜는 하야하라"
11월 2일 민주노총이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 모여 ‘비상시국회의’를 열고 ‘박근혜 퇴진 투쟁’에 산하 전 조직이 집중할 것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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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시국회의가 열린 11월 2일 오후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 앞에서 조합원들이 "민주노총이 박근혜 퇴진을 위한 총파업을 즉각 선언·집행할 것"을 호소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2016년 11월 2일 이미진 ⓒ노동자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