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레미콘] 울산 건설 현장을 뒤흔드는 레미콘 노동자 파업 (총 5장)

4월 1일부터 울산건설기계지부 레미콘총분회 노동자들이 한 달 넘게 파업하고 있다. 5월 15일 울산 지역 9개 사의 레미콘 노동자들이 모여 임금단체협상을 요구하며 사측 앞에서 농성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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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5/15 9개 사업장중에서 가장 큰 영향력이 있는 대원레미콘의 본사. ⓒ레프트21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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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5/15 이날 오전의 사측과 조합원의 충돌로 인해 대표단들이 사장과의 면담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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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5/15 사측의 답변을 듣고 있는 조합원들. ⓒ레프트21 이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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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5/15 석식 집회에는 레미콘을 포함 건설기계 5대 기종(굴삭기, 덤프, 레미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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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5/15 석식 집회에는 지역 통합진보당 시의회 의원및 당원들이 함께 했다. ⓒ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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