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레미콘] 울산 건설 현장을 뒤흔드는 레미콘 노동자 파업
4월 1일부터 울산건설기계지부 레미콘총분회 노동자들이 한 달 넘게 파업하고 있다. 5월 15일 울산 지역 9개 사의 레미콘 노동자들이 모여 임금단체협상을 요구하며 사측 앞에서 농성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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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의 사측과 조합원의 충돌로 인해 대표단들이 사장과의 면담을 요청하였다.

2013년 5월 15일 이윤선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