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송전탑반대]굴삭기 아래 몸을 던진 주민들 (총 12장)

햇수로 치면 9년째 싸우고 있는 밀양 송전탑 공사 반대 주민들이 다시 투쟁에 나섰다. 한국전력공사가 8개월간 중단했던 공사를 지난 20일부터 재개한 후 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들은 온몸으로 한전과 경찰의 폭력에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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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5/23 밀양 송전탑 공사 사흘째인 5월 22일 새벽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마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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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5/23 밀양 송전탑 공사 나흘째인 5월 23일 오전 마을 주민과 한전 직원 들이 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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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5/23 밀양 송전탑 공사 나흘째인 23일 오전 마을 주민들이 굴착기 가동을 저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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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5/23 밀양 송전탑 공사 나흘째인 5월 23일 오전 한전 직원과 용역 들이 공사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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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5/23 밀양 송전탑 공사 나흘째인 5월 23일 오전 마을 주민들이 굴착기 가동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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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5/23 밀양 송전탑 공사 나흘째인 5월 23일 오전 마을 주민들이 굴착기 가동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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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5/24 부북면 태평마을 입구. 할머니들의 목숨 건 투쟁 의지를 보여주는 밧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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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5/24 주민들의 목숨 건 처절한 외침에도 경찰과 한전은 폭력적으로 공사를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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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5/24 몇 년간의 투쟁으로 인해 싸게 구입한 여러 켤레의 신발도 헤진지 오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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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5/24 눈물로 호소하는 밀양 할머니 _ 주민들의 반대에도 한전이 밀양 송전탑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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