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짜

제 목

2020년 12월 15일

멈출 수 있는 죽음, 멈추지 않는 죽음, 멈춰야만 하는 죽음

2020년 12월 15일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선포, “조희연 교육감은 약속을 지켜라!”

2020년 12월 7일

철도 비정규직 파업 27일차,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촛불을 들다

2020년 12월 1일

추락사 한 화물노동자 아들 “발전소 측이 책임을 아버지에게 전가하려 한다”

2020년 11월 30일

이케아 노동 현장, 1인 다역 업무에 임금은 최저, 이뿐만이 아니다

2020년 11월 20일

문재인 정부의 세월호 약속 배신, 피해자를 또 거리로 내몰다

2020년 11월 19일

코로나 시기에도 콜 수 압박에 골병 드는 콜센터 노동자들

2020년 11월 19일

한진택배 노동자 하루 동행 취재 “나도 죽을 수 있겠구나 싶어 노조를 만들었어요”

2020년 11월 15일

낙태죄 전면 폐지 집회, “낙태죄를 폐지하라”

2020년 11월 14일

[2020년 전국노동자대회]전태일 정신 운운하며 노동개악 추진하는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다

2020년 11월 13일

[전태일 50주기]정부의 말뿐인 ‘노동 존중’ 성토한 이 시대 전태일들의 외침

2020년 11월 11일

KBS비정규직 청소노동자들 ‘고용안정 및 차별철폐 촉구’

2020년 11월 10일

정부와 국회를 향한 비정규직노동자들의 외침!

2020년 11월 6일

6000여 초등 돌봄전담사 파업 현장, “민영화 반대, 상시전일제 쟁취”

2020년 11월 4일

정부민원안내콜센터 노동자 파업 돌입 가자회견

2020년 10월 28일

롯데택배 노동자 파업 이틀째, “과로사 두렵다, 사람답게 살고 싶다”

2020년 10월 27일

초등돌봄전담사 집단 삭발, “민주당은 학교돌봄 민영화 중단하라”

2020년 10월 26일

택배 노동자들 ‘과로사 이제 그만!’

2020년 10월 26일

다시 청와대 앞에 선 세월호 가족들, “왜 아무도 304명의 죽음을 책임지지 않는가”

2020년 10월 26일

최악의 작업환경 개선 요구에 일감끊은 롯데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