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바다에서 "해적기지중단"을 외치다
제주 강정마을 구럼비 발파 4일 째인 10일 강정마을을 지키기 위해 수백 명의 활동가들이 강정마을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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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럼비 해안에 가기 위해 바닷물로 뛰어든 김지윤 씨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2년 3월 10일 이윤선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