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해고자 전원복직 위한 3000인 동조단식문화제
김정우 지부장의 무기한 단식 농성 25일째인 11월 3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쌍용차 해고자 전원복직 위한 3000인 동조단식문화제’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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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오후 서울역에서 열린 ‘쌍용차 해고자 전원복직 위한 3000인 동조단식문화제’에서 2009년 77일간의 점거파업을 이끌었던 한상균 쌍용차 전 지부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2012년 11월 3일 이윤선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