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을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는 사회가 공정사회인가
지난 10월 31일 사측과 경찰의 교섭을 빙자로 한 체포작전에 구미 KEC 노조 김준일 지부장이 분신으로 저항했다. 이에 김준일 동지의 쾌유를 기원하는 촛불문화제가 31일 저녁 서울 한강성심병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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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폭력이 김준일을 불태웠다.

2010년 10월 31일 이미진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