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21> 판매 불허가 G20 경호특별법?
경찰이 G20경호특별법을 앞세워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레프트21>의 강남역 거리 판매를 불허 통보했지만, 11월 5일 <레프트21> 판매자들이 G20의 본질을 폭로하는 신문을 강남역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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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가 경호특별법을 통해 <레프트21> 강남역 판매를 불허 통보했지만, <레프트21> 지지자들은 이날도 정기 거리 판매에 나섰다. G20의 본질을 폭로하는 <레프트21>의 주장에 강남역을 오가는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보였다.

2010년 11월 5일 임수현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