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4일간의 외침-재능투쟁현장
11월 18일 저녁 서울 재능교육 시청 사옥 앞에서 재능지부 투쟁 승리를 위한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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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사측 용역들은 일주일째 근처 거피숍에서 재능 노동자들을 감시했다. 유명자 지부장이 이에 항의하자 용역들과 사측 노무팀에서 저지하고 있다.

2010년 11월 18일 이미진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