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비정규직투쟁]꼭 살아서 돌아가자
21일 오전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지난 20일 분신한 황인하 조합원의 어머니와 큰형이 병원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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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노동자를 분신하게 만들었나

불법파견의 부당함을 알리고자 파업중인 비정규직노동자들과 함께 농성하던 황인화 조합원은 결국 몸에 불을 붙이고 말았다.

2010년 11월 21일 현대차비정규직조합원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