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비정규직투쟁]금속노조 총파업으로 연대하자.
11월 21일 오전 금속노조 박유기 위원장이 현대차 점거투쟁장을 방문했다. 박위원장은 금속노조 대의원대회를 22일 낮 울산에서 열어 비정규직 투쟁 지원을 위한 금속노조 총파업을 결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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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의 연대 투쟁 소식에 힘을 얻은 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금속노조는 이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야한다.

2010년 11월 21일 특별취재팀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