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철거]
경찰과 중구청이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재설치 시도를 막을 수록 쌍용자동차 노조, 시민단체 및 시민 들의 투쟁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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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하는 사람들이 꽃밭 앞에 서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중구청 직원 및 용역들이 꽃밭을 막아섰다.

알수 없음 이윤선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