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철거]
경찰과 중구청이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재설치 시도를 막을 수록 쌍용자동차 노조, 시민단체 및 시민 들의 투쟁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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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정리해고로 삶을 끊어야 했던 24인의 죽음은 외면한 채 꽃밭을 만든다는 핑계로 분향소를 철거한 중구청과 이를 엄호하는 경찰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2013년 4월 5일 ⓒ레프트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