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철거]
경찰과 중구청이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재설치 시도를 막을 수록 쌍용자동차 노조, 시민단체 및 시민 들의 투쟁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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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지부장이 쌍용차 조합원들의 영정 팻말을 들고 앉아있다.

2013년 4월 6일 이윤선 ⓒ레프트21